2008/09/01 12:01

미안해, 네이버

- 나는 그동안 네이버는 권위적이고 무개념한 놈들, 다음은 그나마 소통을 하려고 하는 척이라도 하는 놈들이라고 믿고 있었다.

-개인적으로 블로그계의 샛별로 떠오르는 티스토리에 대한 이미지는 깨끗하기 짝이없었다.

- 그러나 그건 착각이었다. 다음에 소속된 티스토리는 네이버랑 비슷한 수준으로 무개념했다.

- 미안하다. 네이버. 그동안 너네'만' 죽일 놈이라고 생각했다. 알고보니 다음도 너네랑 같은 부류였어. 업계에서 경쟁자적 위치에 있지만, 블로거들을 홀대하는 면에 있어서 동족이라고 볼수 있겠네.

- 적어도 개인의 블로그를 날려버릴 정도로 중징계를 할려면 당사자한테 전화라도 해야 하는게 아니니? 메일만 띡 보내놓고 보겠거니..하는 건 뭔 지랄이니. 메일 보냈다는 것도 '비공식적인 루트'를 통해 확인된 다음의 입장일 뿐 레진님께서는 메일조차 받지 못하셨단다.

- 본인은 레진님의 열혈 팬은 아니지만, 티스토리가 레진님에게 한 짓거리를 나도 똑같이 당할 수 있다는 면에서 열이 받는 거다.

- 재수없는 티스토리.-_-

- 그래서 주인장은 새집을 마련했습니다. 여기 올렸던 데이터 다 이고 갈려고 했는데 너무 커서; 그건 생각되로 되지 않았습니다. 아쉬워서 이곳을 폐쇄하지는 않겠지만 더이상 새로운 포스팅이 올라오진 않을 것입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Trackback 1 Comment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