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M802「FRIDAY COSMIC COASTER」
출연 시간대 14:20~14:30
DJ: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호소미: 처음 뵙겠습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DJ: 투어 중인 엘레가든. 오늘 쿼트로(신사이바시 쿼트로)입니다만, 준비상태는 어떻습니까? 스테이지에 올라가면 컨디션이 확 바뀌나요?
호소미: 아뇨, 기분이 업되기는 하지만, 컨디션이 확 바뀌지는 않네요.
DJ: 긴 투어일정인데요, 투어 중 특별히 기대되는게 있나요?
호소미: 라이브에요. 자신의 라이브가 가장 기대되! 일년내내 라이브만 하고싶을정도로, 기대됩니다.
DJ: 맛있는 음식을 먹는 일같은건요?
호소미: 그것도 기대되지만, 역시 라이브가 제일 기다려집니다.
DJ: 투어 하는 동안 술을 마시는 건 어때요?
호소미: 꽤 좋아하지만, 라이브가 계속 이어지면 마시지 않아요. 다음날 몸상태가 최악이 되버려서, 즐거워야할 라이브가
즐겁지 않게 되버리는게 싫으니까요. 예전에 너무 즐거워서 꽤 마셨던 적이 있었는데 라이브당일까지 이틀동안 취해버려서..
술은 어제 마셨는데 오늘까지 이렇게 되버리다니.....하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그이후론 마시지 않네요.
DJ: 다른 멤버들도 안 마셔?
호소미: 드럼의 다카하시 히로타카는 달라요. 술이 너무 좋아서 참지를 못해요. 하지만 매일 마시는 거라 괜찮아요.
물마시는거랑 다름없으니까.
DJ: 1월 2일에는 홋카이도에서 개최되는 스노 보드 TOYOTA/BIG AIR에 출연하는군요.
호소미: 네! 첫 참가입니다. 작년에 출연했던 10FEET의 타쿠마하고 통화했는데, 무지 난감한 일이 일어났다고 얘기를 들어서 걱정이에요.
DJ: 맞아맞아. 후드코트같은거 입고 있으면, 모자에 눈이 쌓인다고 하더라구. 연주중에 관객들이 모두 뛰니까, 지면의 눈이 밟혀서 딱딱해져서
스케이트장 같이 된다니까! 타고있는지 아닌지는 한눈에 보면 알아. 온기가 나오니까 말이지!
호소미: 나, 스노보드 하고 있으니까 탈수 있으려나..
DJ : 다음날이 일요일이니까 할수 있지 않을까. 삿포로 국제(스키장)!같이갈까~
호소미: 초심자 코스로요. 잘 부탁드립니다.
호소미: 옛날에 클럽활동 같이하던 녀석들 몇십명하고 같이 홋카이도에 갔을때, 치토세에서 (비행기가) 뜨지않았던 적이 있어요.
그래서 크리스마스를 치토세에서 맞았던 일이 있어. 투어중에도 치토세에서 비행기가 안뜨기도 했었고.
DJ: 그러고보니, 작년에는 해외진출도 완수했지요!
호소미: 한국에서요. 함성도 크고 정말 열광적이었어요. 일본어 노래도 같이 노래해주고, 감동했습니다. 공연장 수용인원이 500명 정도였는데 완전히 꽉 들어찼었어요.
처음에 팬레터가 한국에서 많이 와서, 계속 가고싶었어. 오키나와 가는거랑 같은 감각이에요.
다른곳에서도 미국, 캐나다, 스페인, 멕시코에서 라이브 하러 와줘~하고 팬레터가 왔어요. 가고싶다고 생각하고있습니다.
DJ: 그럼 오사카에서 팬레터을 많이 보내면 매달 라이브하러 오는거야?
호소미: 아뇨..매달은 조금..
호소미: 오사카에서 이벤트 하고싶다고 몇년전부터 생각하고 있지만 실현되지 않고있어요. 하고싶습니다.
<<Space Sonic 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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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 1+) 언제나처럼 오역, 의역 투성이;
덧 2+) 엘레의 팬들은 한국 뿐만 아니라 , 미국, 캐나다, 스페인, 멕시코에도 널리 퍼져있구나. 이런 월드와이드적 밴드같으니라고.-ㅁ-
덧 3+) 근데 왜 라디오 방송들 돌때 항상 호솜이만 돌까나. 앗싸리 멤버들이랑 다같이 돌거나 한명씩 돌아가면서 나오면 팬들한텐 더 좋은데. 글구 혼자만 계속하면 호솜도 피곤하자나.
덧 4+) 요즘 나 넘 열심히 레포 해석하는거 같아. 슬럼프라 그런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