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9'에 해당되는 글 19건
- 2006/09/30 엘레가든 내한공연 후기(9/29) (1)
- 2006/09/28 Mr.Children & the pillows 합동공연(나고야zepp 9/26) 셋리스트
- 2006/09/24 켄짱! 생일 축하해~♥
- 2006/09/23 사랑이 하고싶어X3(2001년) 9화 中
- 2006/09/22 10월 13일 엠스테 20주년 스페셜 미스치루출연 확정.
- 2006/09/19 드디어 클리어 했다. 하우스!...
- 2006/09/15 Third Eye Blind - Wounded
- 2006/09/15 음양오행 초목점.
- 2006/09/13 미용실에서.
- 2006/09/12 유령이 들렀다 가는건가.
- 2006/09/10 메모
- 2006/09/10 오랜만에
- 2006/09/08 갑자기..
- 2006/09/08 the pillows - Crazy Sunshine
- 2006/09/07 9월 2일 ロックロックこんにちは!-미스치루 부분 레포 2
- 2006/09/07 9월 2일 ロックロックこんにちは!-미스치루 부분 레포 1
- 2006/09/06 ストレンジ カメレオン
- 2006/09/05 [Live] Mr.Children - スロ-スタ-タ-
- 2006/09/04 아..귀여워..ㅠㅠㅠ
대전에서 12시 40분차를 타고 출발했다. 도착하니까 2시 40분쯤.
롤링홀까지가서 티켓팅 하고 나니까 4시 좀 넘었던가. 점심 먹고 왔는데 배가 고파서 주위를 배회하다가 분식집에서 제육덮밥으로 끼니 해결. 그랬는데도 5시도 안돼서 시간 뭐하고 때울까하다가 롤링홀있는 건물 2층에 있는 피씨방에서 6시까지 시간을 때웠다.
밖에서 줄서서 기다리기 30분 안에서 기다리는 시간 30분. 기다리는 시간이 제일 힘들었다.
2. 공연
최고였다. 어젯밤 일이 꿈같아. 또 가고 싶어..미치겠어.ㅠㅠ
기다리느라 힘든 시간 다 보상받은 기분이었어.
공연시간은 7시30분-8시 48분 약 1시간 20분간이었다. 너무 짧아!눈깜짝할 사이였다구.ㅠㅠ
밤새도록 같이 있고 싶었어.
절대로 잊고 싶지 않아. 잊고 싶지 않아...
MC는 첫인삿말 빼고는 대부분 영어로 했다. 공연내내 관객들한테 너네진짜 대단하다고, 고맙다고 하고, 한국말로 '감사합니다'라는 말도 자주 해줬어.
하지만 가장 고마웠던 말은 "이 나라, 한국이 정말 좋다"고 말해준것.
가슴이 뭉클해질정도로 감동했다. 사랑해요..
내년 3월에 새 앨범(일본에서는 올해 11월 발매) 라이센스 발매에 맞춰 다시 한국에 올거라고 했다.
앵콜하기전에..마지막 두곡남겨놨다고 호솜이가 말한다. 관객들 무지 아쉬워하고..
그러자 호솜이왈 "けっこうやったよ!”하고 말하는데..그말투가 죽음으로 귀엽드라.ㅠㅠ
앵콜 첫곡 "月" 부르는 중간에 관객들한테 다들 앉아달라고, 경호원아저씨들한테 앉아달라고 하고 "あいしてるよ."하고 말해줬다.아..그러니까 저도 사랑한다니까요..ㅠㅠ
3. 멤버들 얼굴보기
평소 생각했던 이미지와 별 차이 없었던건 유이치군, 다카하시군.
유이치는 정말 귀여운 마스크지만 연주할땐 멋졌다.
다카하시군이야 진정 꽃미남! 만화같이 생겼다.
반면 우부짱과 호솜이는 실제로 보니까 느낌이 많이 달랐다.
평소에 영상으로 우부짱의모습을 볼땐 과묵하다,카리스마 넘치다..라고만 생각했는데
실제로 보니까 이쁘장하게 생겼다. 헤어스타일때문에 더 귀여워......
이제부턴 우부언니라고 부를테야. 엘레에서 유이치와 우부짱 사이에서 갈등하던 나였지만 당분간은 완소 우부짱♡모드.
그리고 호솜이. 그동안 한번도 호솜이 잘생겼다고 생각해본적 없다. 그저 개구쟁이 같애~귀여워~이랬지. 근데 가까이서 보니까 잘생겼다.-ㅁ-!! 남자답다!는 인상도 들고. 멋있었어..
4. 공연 즐기기
공연내내 장내는 싸우나 뺨칠정도로 더웠다. 겉옷까지 땀으로 절어버렸어.그만큼 모두 맘껏 즐겼다는 거겠지
처음 내 자리는 무대 가운데쪽 중간열이었다. 그런데 그자리 압박이 장난아니던걸.
첫곡 끝나자마자 바로 뒤로 빠졌다. 거기 계속 있다간 살아남지 못할거 같았다.
중간까진 계속 뒤에 있다가 귀여운 우부짱의 모습을 보기위해 우측 앞쪽으로 파고들었다.
오히려 앞쪽이 압박이 덜하던데? 그쪽에 있으면서 멤버들 얼굴 찬찬히 다 살피고, 비록 스틱, 물병, 피크..한개도 못받았지만 너무너무 좋았다. 그래도 올 때 기념으로 포스터 하나 받아왔음..
암튼..아..행복해..
5. 아쉬운점
-조명스텝 말끼 너무 못알아듣더라.(영어, 일어 못알아듣는것 그렇다치고, 한국어는 왜 못알아들어? 제3세계 국가 출신이냐? 아님 너무 시끄러워서 못들었나.)
-Middle of Nowhere중간에 음향이 잠깐 어라?스러웠던점
-Red Hot시작할때 다카하시군이 선창 안해준것..
6.ETC
-마음 같아선 외박하고 오늘 쌈싸페도 가고 싶었는데, 체력도 바닥이어서 포기.
- 편의점에서 수첩이랑 팬사서, 집에 돌아오는 버스안에서 공연후기를 기억 나는데로 적었다. 하나라도 잊을까 두려워서 기억을 되새기고 또 되새기면서..이렇게해도 놓치는것이 있겠지.
(그 와중에도 공연중에 mp로 녹음한 쌍쌍바 같은것들이 있었다는 제보를 들었다. ㅆㅂ 누구는 녹음안하고 싶었겠니? 기본 매너좀 지키고 살어라 ㅆㅂ)
그래..내년 3월에 오면 또 가는거야..아..엘레 너무 좋아..사랑해..ㅠㅠ
Mr.Children & the pillows 합동공연(나고야zepp 9/26) 셋리스트

~THIS IS HYBRID INNOCENT~
9月26日(火)Zepp名古屋
【前半 the pillows】
01 ノンフィクション
02 Ride on shooting star
03 カーニバル
04 Walkin' On The Spiral
05 空中レジスター
06 Another morinig
07 FunnyBunny
08 スケアクロウ
09 Mr.Childrenカヴァー つよがり
10 バビロン天使の詩
11 サードアイ
12 その未来は今
13 ハイブッドレインボウ
【後半 Mr.Children】
14 Tomorrow never knows
15 ストレンジカメレオン
16 箒星
17 Prism
18 ロードムービー
19 しるし
20 ニシエヒガシエ
21 フェイク
22 終わりなき旅
23 Worlds end
ラスト everybody goes with the pillows&Mr.Children
필로우즈가 쯔요가리를 커버할 줄이야..전혀 예상 못했다.;ㅁ;
아~어떤 느낌일지..무지 듣고 싶은데..ㅠㅠㅠㅠㅠ
벌써부터 화제가 되고있는 신곡 '시루시'도 불렀구나...
하튼..........
저 자리에 있던 관객들 다 로또 맞은겨......ㅠㅠㅠㅠ
디비디 꼭 나왔으면 좋겠다.ㅠㅠㅠ
미스치루의 기타군, 타하라 켄이치군의 생일입니다!!
요즘 연주하는 그의 모습은 무표정으로 일관하던 예전과 다르게 늘 미소를 띄고 있어서 너무 좋아!
진심으로 생일 축하해요!!
오빠들 좀 피곤하시지 않을까.
공연끝나고 필로우즈랑 뒷풀이 할거 같은데..?아닌가?;;
하루 쉬고 그담날 바로 장시간 생방송..
내가 괜한 걱정 많이
하긴 엠스테 20주넌 특집에 국민밴드 미스치루가 빠지면
앙꼬없는 찐빵, 삶은 계란없는 냉면이지.
어떤 노래 불러줄까?
호우키보시 불렀으면 좋겠다.
아무튼 기대기대~♡
오마이갓....왜이렇게 재밌는거냐.
시즌 2는 정말 흥미진진했던거 같다. 스테이시와 러브모드 한창 진행될때 재밌었는데, 스테이시 남편놈이 하우스한테 와서 난리쳐서 맘약해진 하우스가 스테이시 차버리고..ㅠ
시즌 3(아직 2회밖에 안나왔지만,) 한가지 재밌었던게, 하우스 박사 다리상태가 잠시동안 좋았을땐 하우스의 의상 색깔 톤이 화사했다가, 다시 예전처럼 되니까 또 칙칙해지고 추리한 스타일로 회귀; 그거 관찰하는 재미도 쏠쏠했다.
이번 시즌은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지 너무 궁금한걸? 스테이시가 얼른 남편이랑 이혼하고 와서 다시 긴장감 있는 러브모드를 볼수있었으면 좋겠는데. 어찌됐든 하우스만 나오면 재밌겠지만..이 드라마는 의학드라마라서 환자를 치료하는게 이야기의 대부분을 차지하지만 재미의 포인트는 하우스와 다른 등장인물들이 주고받는 대사에 있는거 같다. 병의 원인에 대해 토론할때 하우스가 상대방이 틀렸다고 지적하면서 비꼬는 대사라던지..이것저것..
아무튼 재밌어! 한국드라마도, 일본드라마도 요새 재미를 잘 못느끼겠는데 미국드라마 중독이 장난아니다.
+)왓츠인 10월호 권두에 사쿠라이 오빠 등장!~몽인도 페스티벌 관련해서 쿠와타 아저씨,테루,
음반 발매 텀은 길어지고 있지만 미스치루는 레코딩하랴 그 와중에 여기저기 페스에도 참가하고 이제 곧 젭 투어도 하지..바쁘게 활동하는거 같아서 기분이 좋다.
오라방들 음반 발매 사이사이에 노는거 아니라는거 아니까, 신보 자주 안나온다고 조바심 내지 말아야지. 그냥 그대들 마음가는 대로 하세요. 하고싶은거 맘껏 하십쇼~!요즘 미스치루의 행보를 보면 마치 신인밴드같은 활기가 느껴져서 기분이 좋다.^-^
+)쿠루미가 영화주제가로 쓰여서 재 녹음 한다는 소식을 들었다.쿠루미는 나의 favorate은 아니지만 좋은 곡임에는 분명하니까..기사 보니까 알럽 투어에서 불렀던 편곡으로 재녹음 하는가 보다. 나중에 새 싱글 낼때 커플링식으로 씨디화되는 것도 좋을거 같은데..
근데 미스치루 다음신보는 앨범일까, 싱글일까? 여기저기서 자꾸 앨범 낼거라고 얘기하고 다니시니까..ap bank fes.에서 부른 신곡 "彩り”도 '다음 앨범에 들어갈 곡입니다~'하고 소개하면서 불렀잖아?!그럼 호우키보시가 선행싱글인 셈이고 바로 다음이 앨범인가? 어떻게 되는건지 원..;;
+)하우스도 정복했고 하니 어서 나도 내 생활을 찾아야지..지난 이틀동안 난 폐인이었어.
정신 차려야겠다. 이미 위험수위는 넘었어.
Third Eye Blind - Wounded
The guy who put his hands on you
Has got nothing to do with me
And the bruises that you feel will heal
And I hope you'll come around
We're missing you
You used to speak so easy
Now you're afraid to talk to me
It's like walking with the wounded
Carrying that weight way too far
The concrete pulled you down so hard
Out there with the wounded
Missing you
Well I never claimed to understand what happens after dark
But my fingers catch sparks at the thought of touching you
But you're wounded
Let me break it down till I force the issue
We miss your face and you know I wish you
Would come back down to the Dalva Bar
You tell them, that's just my battle scar
I want to kiss you
And knock them down like we used to
You're the marigold
Till you're walking down shaking that ass again
And then you walk on baby, walk on
You're an angel in the pit with her hands in the air
And we're missing you
Now it's fall, and your shoulders get tighter
Nervous flicks on the lighter, boots
Your pissed-off poets, your women's groups
And the friends with you
We should have known this fool
Well I guess we missed the mark
Still my fingers catch the sparks at the thought of
Them touching you
Now you're wounded
Let me break it down till I force the issue
You never come around, and you know we miss you
Well nobody took your pride away
That's something people say
Back down the bully to the back of the bus
'Cuz it's time for them to be scared of us
Till you're yelling, how we living 'cuz you got the ball
Then you rock on baby, rock on, you rock on
You're a summertime hottie with her socks in the air
Screaming I won't care, baby, I don't care
You say you don't know
You say you can't grow
All I know is we're missing you
You're the marigold
Show up wounded
+) 몇년전에 이소라의 음악도시에 델리스파이스의 보컬 김민규씨가 나와서 음악소개해주는 코너를 통해 알게 된곡이다. 너무 맘에 들어서 당시에 한동안 이노래만 반복해서 들었었다.
이번주 엘레가든 라디오를 듣는데 엔딩곡으로 Wounded가 깔려서 오랜만이라 옛날생각도 나고, 반가운 마음에 포스팅해봤다.
지금 음악도시는 없어졌다. 난 이제 이소라의 음악도 델리의 음악도 듣지 않는다.
난 이제 라디오를 듣지 않는다. 눈 깜짝할 시간동안 조금씩 조금씩 주위도 나도 변해간다.
+)근데 웹에 노래가사 올리시는 분들 일음은 한국어로 해석해서 올리는데 왜 팝은 해석을
안해주실까..나처럼 영어가 심히 취약한 사람은 어쩌라고..ㅠ
겁도 많고 남에게 잘 기댄다.경계심이 많고 소심하다. 남한테 의존하는 경향이 많은데, 주위에서도 모른 척 하지 않고 잘 받아준다. 낯을 심하게 가리며 사람들과 대화하는 걸 싫어한다. 행동범위도 좁고 한가지 일을 오래 지속하는 당신.
( 이 페이지의 내용은 코믹스「소름」3권의 내용을 토대로 작성했습니다. )
..............젠장 너무 잘 맞아서 맘상했다.ㅠ_ㅠ
나 정말 소심한데..휴.........
아놔..머리 피는데는 왜케
지루해 죽겠어.-_-
왜 매일 투데이가 30~40씩이나 되나요..;
이 블로그 홍보도 안했는데 왜케 사람이
무슨인연인지 제 블로그에까지 발길이 이르신 이름 모를 분들, 흔적을 남겨주심 감사하겠습니다.;;
- 필로우즈 트리뷰트 앨범을 쭉 들어봤다. 그 전엔 미스치루와 엘레가 부른것만 들었었기 때문에 다른 밴드들은 어떻게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해냈는지 궁금했다.
다 들어보고 나서 감상은 역시 미스치루와 엘레가 부른게 젤 낫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팔은 안으로 굽는건가-?)
strange chameleon을 들으면서 새삼스레 사쿠라이 카즈토시만큼 '가슴으로 노래한다' 는 표현이 잘 어울리는
- [향수] 파트리트 쥐스킨트 지음, 강명순 옮김
감정의 과잉이 없어서 좋았다. 곳곳에 유머스러운 구석도 있고 말이지. 그래서 술술 잘 읽혀지고 다 읽고나서 여운이 많이 남았다.'무취無臭'의 체질을 타고난 남자 그르누이의 향수로 세계 정복하기. 끝내 지상최고의 향수를 만들어내 성공하지만, 그르누이는 아무런 만족도 얻을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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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책을 샀다. 평소에 책을 잘 읽는 편이 아닌데 요새들어 왜 이렇게 책이 당기는지 모르겠다.
학교다닐 때같으면 편하게 도서관에서 빌릴수 있을텐데, 이제 학생이
감질나게 도서관에서 조금조금 읽다 오기도 귀찮다.
그래서 앞으로 한달 동안은 파리바게뜨와 던킨 도너츠 출입을 자제할 각오를 하고 책을 질렀다.
'죽음의 한 연구'는 추천해주신 분의 '읽다가 죽어버리고 싶은책'이라는 평에 끌려서 주문했다. (모르는 어려운 단어가 많아서 좀 다른 의미로 '읽다가 죽어버리고 싶은 책'이 될 수도 있다고 하더라.ㅎㅎㅎ)
플루토는 우라사와 나오키라는 이름 하나만으로 망설임 없이 샀다. 그리고 '데즈카 오사무'란 이름..아..벌써부터 기대되..ㅠㅠ
웹서핑 하다가 전혀 모르는 분의 네이버 블로그에서
'나의 영웅'이라는 제목의 포스팅을 봤다.
그분의 영웅은 배우 '쿠보즈카 요스케'였다. 그의 팬이 아닌 내가 봐도
가슴이 찡해져오는 진심이 담긴 포스팅이었다.
그리고
코끝이 핑 돌면서 눈물이 났다.
우는거 자체가 얼마만인지 기억이 안난다.
보고싶다 이사람들 정말..
근 시일내에 못만나면 나 병날지도 모르겠다..
1. HAPPY BIVOUAC
2. RUSH
3. LAST DINOSAUR
4. CARNIVAL
5. Our love and peace
6. Crazy Sunshine
7. Back seat dog
8. Kim deal
9. Funny Bunny
10. Beautiful morning with you
11. Advice
"This is Hybrid Innocent"투어를 앞두고 마음을 가다듬는 의미에서 the pillows의 음악을 집중적으로 듣고있다.
그렇다고 내가 투어를 간다는게 아니고; 말 그대로 마음만 가다듬는 의미에서...
(왠지 나 너무 처량하다.ㅠㅠ)
전에 Hybrid Rainbow는 얼핏; 들어본적이 있지만 앨범체로 제대로 감상하는건 처음이다.
the pillows의 음악을 한곡 한곡 알아갈수록 '오오~이렇게 좋은 노래가..!'하며 감탄하고 있다.
이렇게 좋은데 대체 '왜 안팔리는거야?!'
노래도 좋고, 딱히 듣기 힘들정도로 난해한것도 아닌데(적어도 내가 듣기엔...)
왜일까? 정말 수수께끼다. 그래도 꾸준히 음반을 내줘서 참 감사한 일이 아닐수 없다.
그리고 더더욱 zepp투어에 갈수 없는 것이 아쉽고 또 아쉽고 분하다.ㅠ_ㅠ
미스치루와 필로우즈가 내뿜는 오라에 관객들 호흡곤란 일으키는거 아닐까몰라...
질식해도 좋으니 가고싶다. 제길.ㅠㅠ
가사보기..
록쿠록쿠 곤니치와에서 멤버들 더욱더 회춘한 모습을 보여줬다고......
그리고 더 멋있었대..ㅠㅠ역시 오빠들은 티비에선 100%를 보여주지 않는구나. 락페나 콘서트를 가야 진가를 맛볼수 있는거다..사쿠라상은 뭐...갔다오신 팬분들 말씀으론 에로 각코이(응?코닥훔희가 생각나.ㅋㅋ) 에로카와이~했다던데..에이..보고싶다.ㅠ
초록색 폰트는 내가 첨가한 말임. 의역,오역 많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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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번 [Strange Cameleon]부터입니다.
저기 위험한 [Strange Cameleon]부터입니다. 위~~~~험해요.(닥쳐 변태;)
다른 곡은 모두 몽인도에서 불렀던 거지만, 거기서 한곡 더해진 [Strange Chameleon].
시간의 총합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한곡 늘린다고 할때에 이곡을 고른것에서부터 벌써 우리들의 마음을 확 사로잡는다.
그리고 연주가 시작된다.
ap bank fes때의 연주보다 더욱더 에로함을 더한 미스치루카멜레온.
에로치루에로카멜레온(뭐냐그건;)이었다.
ap fes때의 연주와 비교했을때 분명하게 거기에 [공격적에로]가 부가.
시선에 당한다. 당했어. 완전히.
그렇다, 이제 [마법의 주문]은 현재 쓰여지고 있는거 같아. 그런 자신을 봐버렸어.
[박수는 한사람 분으로 족해]라고 노래하고있지만, 2만명의 박수를 받았어.
기타를 격렬하게 위아래로 세우고 화려하게 연주하는 주법은 정말 에로해서, 하지만 보통 보컬이
거기까지 해버리면 밴드가 무너져버릴텐데, 그것을 확실하게 지탱해 연주하는 미스치루.
아무래도 4명모두 [마법의 주문]은 완벽한듯해요.
ZEPP에 음악의 신이 강림할것이 확실해.
좀전까지 에로했던주제에 이번에는 빈틈없이 전달하는 스트레이트한 박력.
[終わりなき旅]. 그저그저..[멋지다].
그리고 저는 8년만에 [終わりなき旅]에서 울었습니다.
원데이(원더풀 월드 라이브말하는거?)에서도 시후쿠에서도 ap에서도 운 적이 없었는데..
(몽인도에서는 뒤에 엄청 크게 열창하는, 더군다나 음치인 여자들이 3~4명 있어서 꺅꺄 거리는 바람에 집중할수 없었어)
내가 울었던 건, 아마도 몽인도에서 갈수 없는 가능성에 시달려가면서 자신 안에 미스치루의 소중함을 재확인하고,
이번에도 미스치루를 보기위해서 여러가지 노력했기때문에,[やなことばかりではないさ(싫은 일만 있는건 아니야)]부분이,
몽인도에서보다 더 감동적이었다고 생각해.
이어진 [Worlds end]는 내 시계에 들어온 사람들 대부분이 크게 팔을 올리고, 붉은 조명에 비춰져서, 뭔가 굉장한 광경이었어.
아..오사카 굉장해.(이미 그 인트로에 내가 두근 거린 이유도 있지만...)
그리고 곡 중간에, 2번에 걸쳐 건너는 사쿠라이상의 [바둥바둥 바둥바둥(간주에 사쿠라이가 허리돌리는 걸 말하는듯)](-<알겟어?)
인상적인 붉은 빛 속에서 애절하게, 하지만 강하게 [바둥바둥]
진정 나를 죽일생각?(착란)
[Worlds end]의 그 독특한 세계관을 남긴채로 갑자기 사라지는 끝맺음 후에
[한 곡 더 부르게 해주세요~~!]라고 외치는 사쿠라이상.
1곡만이라니, 몇곡이라도 좋아요!!!(피곤했지만/웃음)
한없이 밝은 [망설임없는 인트로]가 울려퍼지고, 마지막 한곡 [箒星].
처음부터, 아니 몽인도에서부터 무척 빛나고있었지만, 어쨌거나 이날 가장 빛나고있던 [箒星].
아..경망스럽기에 말하지 않았지만 말해버릴래 당신의 미소는 반짝스마일(착란).
뭔가 여러가지 스테이지에서부터가 빛을 흠뻑 받고있었어.
사쿠라이상은 무지무지 빛나고있었자만, 이제 스테이지 전체가 반짝이고 있었어요.
눈부셔눈부셔..
오히려 스테이지 전체에 혜성강림(죽을거야<-)
그리고 사쿠라이상은 그 상큼한 핑크셔츠를 벗고 퍼포먼스.
아아..위험해.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방법을 무의식적으로 알고있어.
몽인도에서는 2번정도밖에 안했던(안들렸던)마지막에 관객과 주고받는 [예-엣!]하는 외침도,
여기에선 츠마코이인가?생각될 정도로 좋은 반응이었던거 같아.
사쿠라이상은 스테이지를 좌우로 넓게 쓰면서 (마사무네상이 감탄했음<-이 이야기를 할때 그는 탬버린을 가지고 있어서 무지귀여웠어.)
아웃트로가 끝나는 마지막까지 목소리를 높여 마이크를 객석을 향해 돌리고, 엄청난 박수를 받으면서, 그 미소를 아낌없이 보여주면서
몸을 굽히고(에로하다), 마지막 한음까지 완벽하게 매료시켰습니다.
...아..행복해...
저 지금 행복해요...
[겨우 안심하고 술을 마실수 있게 됐습니다-!모두-! 같이 봐요-!(굉장한 미소로)바이바-이!]
하고 말하면서 무대를 빠져나갔습니다만....
으아아아아아!!!그런 귀여운 말을 남기고 가버리다니~~~~~~!!!!!!!
록쿠록쿠 곤니치와에 다녀오신 팬분의 레포에서 미스치루부분만 따서 해석해봤다.
다녀오신 팬분들이 입을모아 하시는 말씀이 몽인도때보다 더 좋았다고 그러시네..아..못본게 한이다.ㅠㅠ
초록색 폰트는 내가 첨가한 말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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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미안 개인적으로 몽인도(몽인도 fes 2006)에서의 미스치루보다 몇배는 빛나고 있었다고 할까..
회장을 슬쩍 훑어봤을때 7할 정도가 미스치루 팬들뿐이었어.(티셔츠로부터 추측)
그래서 어웨이같은 느낌이 가득했던 몽인도와는 다르게 굉장히 홈그라운드같은 느낌이 충만해서
사쿠라이상의 반짝임이 전보다 더 했어..
실은 앞에서 15번째줄정도, 가운데 그냥 육안으로 확인할수있는 곳에 있었습니다.
또 스트레인지 카멜레온 들었어요.
믿을 수 없을 만큼 에로했어. 믿을 수 없어요. 믿을수 없어요..(두번 말했다)
(중략)
몽인도때랑 겹치니까 록쿠록쿠 곤니치와에만 참가하는 친구 N군을 위해 일부러 셋리스트를 숨기고있었는데,
미스치루가 나오기전에 스테이지 세팅에서 트윈 마이크(파란 커버를 씌운 마이크)에서 첫번째곡이 [미래]라는게 들킴.
예상못한 직전 네타바레때문에 내 노력은 대체 뭔지.. 이즈미오츠의 하늘을 향해 혼자 웃었다.(과장이네; 웃음)
미스치루 등장--!
등장했을때의 고조된 함성은 내 상상을 멀리 날려버렸다!
뭐 개장전에 회장을 멀리 내다봤을땐 몽인도때와 비슷했지만, 그후에 텐션이나 객석의 호응은 상당히, 상당히 좋았어.
그리고 몽인도에서는 [호코로비]의 호응도 별로, [Worlds end]의 마지막 부분도 별로(멍-하니 우두커니 서있는 사람이 많았어)
포르노그라피티와 글레이, 사쟌에서 엄청나게 고조된 주위에 둘러싸여서 원정이라는 느낌에 두근두근, '나라도 미스치루 때에 분위기를 띄울거야!]하는 기분이었지만, 여기는 츠마코이(ap bank fes)나 돔인가?생각할정도로, 적어도 내 주위는 홈그라운드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위험해!뭔가 무지 기분 좋아!
음..뭐랄까,
가까워..가깝다구 미스치루.
아..우라쨩이..눈..눈부시닷! (푸하하하하하)
켄짱이 마르고, 희다......
앗!나카케 머리 묵고있어..귀여워.. (헉..머리묶은 모습 보고싶어.;ㅁ;)
슈짱의 근육 멋있어~
써니 말랐다..아아..여기에도 페어리(무슨소린지..요정이란 뜻-_-?)
이렇게 가까이 젠을 보는건 오랜만이야! 멋있어!
사쿠라이상, 어째서
어째서 이사람들은 갈수록 젊어지는걸까. 그러니까 모르는 사람들은 신인이라고 하잖아.
뭐..몽인도에서도 정말로 정말로 최고였어.
미스치루 팬이니까 편들어서 하는 말이 아니라 정말 [멋있다]고 생각했어(라고 해도 역시 팬이니까 객관적일순 없는건가)
하지만 역시, 주위가 홈같은 분위기면 예를 들어 미스치루의 연주와 내 텐션이 같아도 괜히 흥분해버려.
(괜히 흥분하는건 늘 하는 일아니냐고 태클걸지 마세요)
시작되기 전에 칸사이출신 친구 N군이 잘못 말해서[미스피루 뭐하고 있을까]하고 말해버려서 엄청 꼳혔습니다.
미스치로와 스핏츠 양쪽을 다 말해버렸어, 어쩜 그런 귀염성있는 실수를!
젠장-나보다 연상인데 귀엽잖아---!!
안돼, 지금 떠올라서 혼자 미친듯이 웃는중. 미스피루-----!!!
하아하아..괴롭다...
네타바레-트윈 마이크에서 흘러나온 [미래]의 인트로에 회장은 엄청나게 기세가 오름.
미스치루를 기다리고있던 환성.
전혀 예상하지 못했지만, 저는 왠지 이런 분위기가 기뻐서, 미스치루가 너무나 가까이 나와준것 만으로 울어버렸어. 관계자도 뭣도 아닌데 바보같이...
사쿠라이상은 몇번이나 무대 가장자리까지 와서 가는 불록 위에 올라가서 소년처럼 [어때?] 하는듯한 미소를 보여줬어.(분명히 그 옆에 가슴 큰 귀여운 여자애가 있었을거야)
정말 웃는얼굴을 많이 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