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1'에 해당되는 글 20건
- 2006/11/29 미스치루 사쿠라이,서프라이즈 출연으로“에이즈 근절”호소하다!
- 2006/11/29 2006/11/01 FM802「DESIGN THE NIGHT」24:00~2:00
- 2006/11/25 음악과 사람 2006년 12월호 중.
- 2006/11/21 소문이 사실이었군;; - FAKE 싱글 발매 결정~
- 2006/11/20 으헉! 진짜??
- 2006/11/19 으흐..ㅠㅠ
- 2006/11/17 11월 17일 엠스테
- 2006/11/17 소문.소문.소문.
- 2006/11/16 후지티비-~魁!音楽番付!
- 2006/11/14 젠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 2006/11/13 RED RIBBON LIVE 2006 Spiritual Song 「生まれ来る子供たちのために」에 사쿠라이상 참가!
- 2006/11/11 빼빼로 먹고 체하다.
- 2006/11/11 그냥 재미로 보는거지만 말이지.
- 2006/11/10 Mr.Children -しるし(CM)
- 2006/11/08 2006/10/25 FM802「DESIGN THE NIGHT」24:00~2:00
- 2006/11/08 のだめカンタ-ビレ Lesson 04
- 2006/11/07 2006/10/18 FM802 [DESIGN THE NIGHT]
- 2006/11/05 가족~아내의 부재, 남편의 존재~
- 2006/11/03 앗! 시루시 pv정말 2가지 타입인가보다!!!!!!!
- 2006/11/01 미스치루 신곡 "しるし"pv 해금 - 반응 살벌한데? -_-ㅋ
인기 라디오 DJ, 야마모토 슈우가 프로듀스해 저명인등이 집결한“에이즈 계몽”이벤트 「RED RIBBON LIVE 2006」이 11월 28일 (화), 도쿄·SHIBUYA-AX에서 개최되어 Mr.Children의 사쿠라이 카즈토시 등이 등장했다.
아시아 속에서, HIV 감염자나 에이즈 환자가 「증가 경향」에 있는 일본에서의“의식과 지식”을 높이기 위해서 이 이벤트는 기획되었다.이전, 야마모토와 함께 이벤트 기자 회견에 임하고 있던 안젤라 아키는, 고교·대학시절을 미국에서 지내, 당시 「에이즈 선진국」이라고 불리운 나라의 현상을 눈앞으로 하고 있어 계몽에의 의식은 강하다.
라이브에서는 「지금, 일본인 이러한“편견”을 우선 없게 하고 싶다.우리가 호소해 그것이 모두의 마음으로 연결되는 것에 의해서 에이즈는 없어진다고 생각합니다!」(안젤라 아키)라고 이야기 하면서 솔직한 기분으로 「HOME」등을 열창했다.
또, 신인으로서 금년의 음악 씬을 흥분시킨 1명, 아야카도 「무엇인가 할 수 있는게 없는지 쭉 자문 자답하고 있었다」라고 구상을 말해, 「이것은, 단순히 타인의 일로 치부해 버릴수 없어요!」라고, 동세대를 향해 강한 메세지를 남겼다.
그리고, 서프라이즈 게스트로서 Mr.Children의 사쿠라이 카즈토시가 등장하면서, 회장에 몰려든 1800명은 대흥분.그러나, 과거에도 여러가지 문제에 음악을 통해 임하고 있는 그 답게, 냉정하고 진지한 시선을 보이면서 「しるし」와, 그가 아주 좋아하다고 하는 KAN의 「世界で一番好きな人」을 피로.「(에이즈는) 사람을 사랑하는 것의 뒤편에서 일어나고 있는 문제다. 모두 그것에 정면으로 마주보자!」라고 호소했다.
이번 이벤트를 시작한 야마모토는, 「대답은, 모두 가지고 있다. 나는, 그것을 앞에 두고 꺼낼수 있도록 테두리나 마음의 열쇠를 열 뿐입니다!」라고, 「오사카의 참견 아줌마」를 자처하면서, 칸사이 사투리를 구사해 친근감 있는 토크로 호소했다.
( 11月29日 10時00分) 출처: 오리콘 스타일
【YahooJAPAN レッドリボンキャンペーン2006】
http://redribbon.yahoo.co.jp/
12월 1일 위 홈페이지에서 라이브 공개.
2006/11/01 FM802「DESIGN THE NIGHT」24:00~2:00
※해석: 귤이
※의역, 오역 많음
桜井和寿=S
DJ大抜卓人(ONUKI TAKUTO)=D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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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의 키워드는 [충실감(充實感)]
DJ: 2주 전에는 미스터(Mr)와 칠드런(Children), 이상과 현실, 지난 주에는 desire-욕망(欲望)을 키워드로 보내드렸습니다만, 3회째인 이번 주의 키워드는 바로 이것입니다! 두둥~! [충실감(充實感)]. 이것은..
S: 네,네.
DJ: 지난 주에 욕망에 대해서 이야기 할 때..
S: 응.
DJ; ..전반에
S: 네
DJ: 사쿠라이 씨가 말한 ‘착각’으로부터 매일 무척 좋은 노래가 완성된다, 라는 것을 저는 ‘충실하고 있다,’라고 받아들였는데요.
S: 네
DJ: 지금의 사쿠라이 씨는 상당히 충실하게 살아가는구나-하고 생각됩니다만…
S: 그렇군요. 네. 충실하게 생활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DJ: 역시 충실한 때라던지, 충실감을 느끼는 시기에는 좋은 곡이 만들어지나요?
S: 음.그렇기도 하지만, 부족하지 않을만큼 충실했다고 해서, 좋은 곡이 써진다고 한다면, 꼭 그렇지만도 않은 것 같아요.
다음의 앨범이 그런 경향이 될지도 모르겠지만, 지금 아마 그 충실감이 어떤 소리를 내서 그것을 만들어내고, 다시 투어를 돌쯤에는 처음보다 더 굶주린듯한, 뭔가 더 필요하다고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DJ: 흠. 그 충실감이라는 것은 반대로 생각해면 무척 불안한 부분이 있지 않을까요? 예를 들어 작품을 만든다는 힘든 시기가 그리워 지는 때가 있습니까?
S: 음…그런 건 없네요.
DJ: 그렇지 않다구요?네.
S: 뭐라고 설명해야 할까요, 제가 최근에 생각한 것은, 뭔가 과거의 노래는, 그다지 고심하지 않고 곡을 썼던 것 같은 생각이 들지만, 주위에서, 주위 사람들한테 하는 말로는, 뭐랄지…그렇니까 주위사람한테 조금 약한소리를 털어놓기도 하네요.
DJ: 아!
S: ‘예전에는 가사 때문에 고민한 적이 없었는데, 요즘 가끔 전혀 쓸 수 없네. 이제 나 끝인 걸지도’ 라고, 아내한테 얘기를 꺼내잖아요? 그러면 ‘아니야, 전의 앨범작업때도, 그 이전 앨범때에도 똑 같은 말을 했었어’라는 말을 들어요.
DJ: 호오~
S: 단지, 고민하고 고민해서 완성된 순간이라는 것은 , 정말 확! 처음부터 끝까지 한번에 써 내려가기 때문에, 고민한 시간이 일주일 한 달이 있었다고 해도, 쓰는 시간은 한시간도 채 안되서 다 써져서…
DJ: 와~!
S: 그렇기 때문에 어느 틈엔가 고민했었다는 것을 잊어버리지만, (아내한테)그런말을 들으면, ‘아, 전에도 고심했었구나’ 하는 생각에 조금 안심하기도 해요.
DJ: 아~과연.
S: 응.
DJ: 고심하는 경우가 있다는 것은 작품을 만드는 시간이 짧아졌다는 말씀입니까?
S: 아뇨, 그렇지 않아요.
DJ: 역시 똑같구나.
S: 응.
DJ: 그럼, 진정한 충실감이란 작품을 완성했을 때.
S: 그랬을 때는 굉장해요. 이제 정말 자신은 천재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웃음)
DJ: 으하하하하, 과연
S: 네, 아주 잠깐
DJ: 라이브의 경우엔 어떨까요? 충실감은 역시 언제나 느끼는 건가요?
S: 라이브는…어렵네요. 물론 충실감은 있고, 음.자신이 최고라고 생각할만큼 퍼포먼스를 해도, 그것을 정말로 관객이 똑 같은 의견을 갖느냐면 또 그렇지도 않다고 생각합니다. 무대 위에서는 무척 좋은 밸런스를 유지할수 있었다고 해도 여러가지 상황때문에 , 가령 그 스피커에서 나오는, PA (※주:PA 엔지니어 =SR -Sound Reinforcement 엔지니어)씨가 만든 소리의 밸런스가 좋지 않거나 여러가지 사소한 요소만으로도 그것이 관객에게는 잘 전달되지 않은 일도 있어요.
DJ: 음.
S: 라이브에서는 조금 더 어려운 문제입니다만.
DJ; 아.거기까지.
S: 자신들이 충실감을 느껴도, 관객이 공연을 얼만큼 즐길수 있었느냐,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저는 그 부분에서 만족해도 되는 걸까, 하는 생각도 해요.
DJ: 헤에-
S: 그래서 뭔가 안이한 충실감까지는 이어지지 않습니다만.
DJ; 응. 하지만 저는 최근 몇 년 동안 사쿠라이 씨는 대단히 충실하게 보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ap bank fes도 있었고, 지난 번 pillows와의 zeppOsaka 공연에도 갔지만, 스프리트 투어 같은 느낌이어서, 순수한 사쿠라이 씨의 이미지가 제 안에 강하게 남아서, 충실하게 즐기고 있는 게 아닐까 하고 생각했습니다.
S: 네, 무척 즐거웠습니다.
DJ: 응.
S: 응!
DJ: ap bank에서의 느낀 그 충실감은 어떤 것이었습니까?
S: 음- 뭐 우선 ap bank라고 하는 활동이 자신을 위해서 라든가, Mr.Children을 위해서 라든가, 같은 것을 배제하고 활동하는 것이기 때문에, 뭐랄까 누군가를 위해서 뭔가를 해줄수 있다는 충실감을 느낍니다.
예를 들어 꺼림직함을 느낄 때도 있거든요. 그렇니까 Mr.Children의 활동이 너무 좋아서, 우선, 자신들이 좋아하는 음악을 하고있다는 것이, 이렇게 축복받은 일은 또 없다고 생각해요.
한 사회 안에도, 왜 나는 이런 일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걸까,라고 생각하면서 일하는 사람도 많은데, 저는 중학교 때부터 하려고 마음먹은 음악을 그대로 방해받지 않고 할 수 있다는 것. 게다가 그토록 즐겁게 노는 것처럼 일을 하면서, 무척 경제적으로도 보장 받은 생활을 한다는 것이 꺼림직하기도 해서…
DJ: 그렇습니까?
S: 요전에도 티비 방송에 나왔잖아요?
DJ: 네.
S: 티비 방송에 나와서, 다른 여러 출연자가 있기 때문에 스텝이 많이 있어요. 그런데 뭐라고 해야나, 세트에서 우리들이 대기실로 돌아갈 때, 사실 전혀 지치지 않았는데, 많은 분들이 ‘수고하셨습니다’ 하고 말씀해주시는 거에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경우에는 이런 일을 해도 좋은 걸까, 하는 생각도 조금 들기도 해요.
DJ; 호오~!
S: 흠. ap bank가 있어서 그것은 우리들을 위해서가 아닌, 누군가를 위한 일이라고 생각하는기때문에 꺼림직한 기분에서 해방된다고 할까, 매우 균형이 잡힌다고 생각합니다.
DJ: 음…과연 그렇군요. Pillows와의 공연에서도 굉장히 순수한 사쿠라이씨의 일면을 볼 수 있었지만 말이죠…(웃음)
S: 그건 순수한 것이 아니라, 이미 필사적인 거에요.(웃음)
DJ: 필사적인 겁니까(웃음)
S: 네(웃음). 무대위에 서서 생각했던 것은 ‘아, 객관적으로 생각하려 해선 안되겠구나’ 라는 것이었어요. 커다란 돔 공연에선 스크린이 있어서, 조명도 화려해서, 자신들이 그 대형 스크린에 어떻게 비춰지는지, 어떻게 관객들이 느낄지,같은 것을 객관적으로 상상하면서 연주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관객들이 바로 눈앞에 있는 공연장은 이쪽도 달아올라서, 2000명의 관객이라면, 그 2000명의 기세를 우리가 능가할 수 없다면 음악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겠구나,하고 생각하게 되요. 오히려 연주가 서툴든, 뭐든간에 담아두고 있는 생각이 있으면, 반대로 말하면 전해진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그런 정열이라는 것을 매회 무대에 설 때마다 시험 당하는 기분이었어요.
DJ: 하아!
S: 그렇기 때문에 순수했던 것이 아니라 필사적이었던 거에요.
DJ: 그렇습니까. 그 라이브에서도 연주되었던 곡, 저도 들었습니다. 15일발매의 최신 싱글 Mr.Children의 「しるし」. 여러분께도 들려드리겠습니다.
--♪「しるし」--
DJ: FM802로부터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오누키 타쿠토의 design the night. 들려드린 곡은 Mr.Children, 드디어 이번달 15일에 발매됩니다. 네,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뉴 싱글<しるし>였습니다.
이것으로 3회차도 마쳤습니다, 사쿠라이 카즈토시 씨의 게스트 코너입니다만, 앞으로 2주가 남았습니다.
S: 네
DJ: 이렇게 해서 오늘은 충실감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만 이것도 어떤 의미로 충실감을 느낄 만한 것이지 않을까 합니다. LuckyRaccoon night vol.1
S: 네
DJ: KAN씨와의 유닛으로 출연하시는데요. 그건 어찌 된 건가요?
S: 네, 저도 조금 가벼운 기분으로 받아들였습니다.
DJ: 하하하, 그런 건가요?(웃음)
S: 남은 시간이 생각보다 길어서, 될 수 있다면 신곡도 만들 계획입니다.
DJ: 엣!?
S: 네, 지금 최선을 다해 계획을... 네, 구상중입니다 .
DJ:하~! 이것은, FM802팬에게는 말이죠, 역시 KAN씨와 사쿠라이 씨라고 하면 MUSIC GUMBO※를 들었던 분에게는…
(※주: 사쿠라이는 1994년~95년 12월 10일까지 FM802에서 KAN씨와 함께 격주간 DJ를 담당했었다. ‘POP THE MUSIC’는 코너에서는 DJ가 한소절씩 작곡해, 가사를 청취자에게 모집해 한 곡을 완성하기도 했음)
S: 네.
DJ: 대단히 반가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KAN씨와 유닛을 한다는 것은 언제 실현하고 싶었던 것입니까?
S: 그게, 저의 계획 상에는 둘 중 어느쪽이든 집에 놀러가서, 언젠가 홈 파티라도 해서…(웃음)
DJ: 하하하하
S: 그런 기획, 그건요.(웃음) 노래를..함께 부를 수 있었으면,하고 생각했었지만, 설마 관객을 들여서 하리라곤 생각 못했습니다. 네.
DJ: 저, ap bank fes에서도 매년 KAN씨의 노래를 커버하고 계신데요.
S: 그렇습니다.
DJ: 역시 KAN씨는 사쿠라이 씨에 있어서 커다란 존재입니까?
S: 응. 훌륭한 작곡가이시기도 하고, 음악에의 애정이 대단히 강한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DJ: 11월 25일 ZeppOsaka에서 LuckyRaccoon Night vol.1이 열리는데요, KAN씨와의 유닛으로 출연하시기 때문에, 오늘밤은 사쿠라이 씨가 고른…
S: 네.
DJ: 마지막으로 오늘밤 듣고 싶은 KAN씨의 노래 1곡을 골라주시겠습니까?
S: 그럼 지금 제가 가장 좋아하는 ‘「世界で一番好きな人 」라는 노래로 부탁드립니다.
DJ: 네. 그럼 이것으로 design the night 오늘밤 게스트는 물론 사쿠라이 카즈토시씨였습니다. 감사합니다.
S: 감사합니다.
DJ: 다음 주에도 잘 부탁드립니다.(웃음)
S: 부탁 드립니다.(웃음)
--♪KAN「世界で一番好きな人」--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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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8일 design the night
>>10월 25일 design the nig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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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 사람 2006년 12월호
new big bang tour~THIS IS HYBRID INNOCENT~
Mr.Children & the pillows
-I wanna be your gentleman
대신할 밴드가 있을까?,하지만 그렇지 않았다.
함께 연주한다면, 분명히 무언가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사쿠라이)
+10월 4일. 도쿄. 첫째 날.
오사카, 후쿠오카, 투어는 진행되어, 이 날은 도쿄. 중반이 되니 신선함도 조금은 가라앉아가는건지 멤버들은 저마다 대기실에 있다. 사쿠라이가 어쿠스틱 기타로 노래하는 소리가 들려온다. Jen은 변함없이 복도에서 담소를 하는 모습이 눈에 띈다. 사교적이다.
the pillows도 좋았지만, 이날 Mr.Children은 굉장했다. 라이브하우스라는 공간에서 그 다이나믹함을 넘치게 표현해냈다. 또 문득 깨달은 것은 그들의 선곡은 대부분 [DISCOVERY](1999년 릴리스)이후의 것이어서 14년 전을 의식한 노스텔지어의 단편은 느낄 수 없었다. 그 점에서도 그들이 이 투어에서 무엇을 추구하고 있는지 느껴진다.
그들은 [Prism]을 연주하기 전에 늘 이런 MC를 하고 있었다. “다음에 할 곡은 가제가 <사와오>라고 합니다만(웃음), 가사나, 멜로디, 연주, 모든것을 the pillows의 영향을 강하게 받은 곡입니다. 들으면 알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응. 이 투어가 결정되고나서, 처음으로 Jen에게 메일을 보냈어. <진짜냐?, 이 자식아!>라고. 그러니까 바로 답문이 와서 보니까, <진짜야♡>라고 하트가 찍혀있었어(웃음) - 야마나카 사와오
+…그리고 Mr.Children에 있어서 [Strange Chameleon]. 사쿠라이가 ‘마치 자신들의 곡같다’라고 까지 말한 이 노래를, 그들은 최고의 편곡으로 존경의 뜻을 담아 표현했다. 압도적인 밴드 사운드. 원곡의 멜로디보다 감정이 고조된다. 야마나카는 ap bank fes에서 이 곡을 듣고 감동하여 눈물을 흘렸다고 말한다.
“뭘까…그것을 들으니 옛날의 자신을 떠올랐다. 그때 난 보답해주지 못했다, 그날의 자신에게. [Strange Chameleon]을 우리들이 부르는 데에는 익숙했었지만, 차분히 들은 적은 없었으니까.”
그리고 그곳에, 옛날의 자신과 같은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 인간의 존재를 확인했던 것이다.
사쿠라이와 이 곡에 대해 조금 이야기를 해보았다.
“저는 [Strange Chameleon]에서 음악에의 애정을 느낍니다. 아마 그것은 (음악의) 본질에 있는 것이고, 뭐랄까…자신의 중심에 있는 것을 상기시켜 주죠. 특별한 이유는 없지만, 억눌려있던 감정 같은 것을 끓어오르게 해요. 때문에 이것을 연주함으로써 앞으로 이어나갈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합니다. “
억눌려있던 감정을 일깨우는 것. 그렇기 때문에 그런 편곡이 가능 한 것이고, 그곳에는 진정한 모습이 투영된다. 그리고 그것을 필요로 했기 때문에 레코딩 예정도 중단하고, 이 투어를 하자고 결정했던 것이다. 그것을 통해 되돌리고 싶은 것이 분명히 있었다. 그것이 무엇인지는 더 이상 말하지 않아도 알 것이다.
-이런 계기를 준 것에 대해 친구로서, 같은 락 밴드로서 무척 감사하고 있어. 정말로, 고마워.(야마나카)
+“저기…이 이야기(공연에 관한 일)를 제의 받았을 때는 정말, ‘무슨 소릴 하는 거야?’하고 생각했습니다. 자신들이 지금의 Mr.Children과 함께 어떤 공연을 한다는 걸까, 전혀 상상이 안됐어. 솔직히 Mr.Children하고 연주하면, 어떤 이득이 있는걸까?하고 잠깐 교활한 생각을 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공연이 시작되고 보니까 전혀 그런 일은 관계없는 거였어요. 매일 훌륭한 라이브를 우리들은 펼치고 있어. 오늘도 Mr.Children의 라이브를 보고 계속 감동했고, 즐거웠어. 이런 계기를 준 것에 지금 무척 감사하고 있어. 친구로서도, 같은 락 밴드로서도. 정말 고마워.” –야마나카 사와오
+”즐거워요. 정말 이보다 더 할 수 없을 정도로 즐거워요. 14년이 지나서도 아직 서로 밴드를 계속하고 있고, 또 다시 옛날 그때처럼 같이 공연할수 있다는 것이 대단하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Jen하고 약속했어요. 다음은 10년 후라고…몇 살이지? 우리들(웃음)” –마나베 요시아키
- 오랜만에 꿈을 꿨어. 짧은 꿈을. 잊지 못하겠지. [MISTER BUSTER]
+갑자기 야마나카가 입을 열었다.
“도쿄에서 이틀 동안 공연이 끝나고 말이지, 잠이 안 와서 곡을 만들었어.”
신곡이란 것은 이것을 말한 것이었다. 그렇군, 그 때 뒷풀이 후, 집에 돌아가서 정말로 만들었던 것이다. 야마나카가 기타를 치면서 노래하기 시작했다.
오랜만에 너와 걸었어. 오랜만에 너와 노래했어. Oh Yeah
우주의 한 구석에서 껄껄 웃었지
소리높여 노래한다. MISTER BUSTER
오랜만에 꿈을 꿨어. 짧은 꿈을
잊지 못하겠지
+도중에 사쿠라이가 이런 이야기를 꺼냈다.
“요전에 <vagina*>라는 책을 읽었어. 유전자에 관한 이야기인데, 5명의 남자한테 티셔츠를 입혀서, 여성에게 그 티셔츠로부터 가장 좋아하는 향기가 나는 것을 고르라고 한거야. 그러자 그 여성은 자신과 가장 동떨어진 유전자를 가진 유전자를 가진 사람의 티셔츠를 골랐대. 자연스럽게 가장 거리가 먼 유전자 끼리 이끌려서 보다 강한 것을 만들어내고, 남긴다고.
이 이벤트는 그런 것과 같다고 생각해. Mr.Children과 the pillows. 이 두 밴드는 서로가 가지고 있지 않은 것을 지니고 있어. 그것이 이렇게 어우러지는 것을 계기로 보다 더 강한 것을 남길 수 있을 거야."
확실히 그럴지도 모른다. 이 투어에서 Mr.Children도 the pillows도 여러가지 자극을 얻어 잊고있었던 것을 떠올릴 것은 틀림없다. 이제부터의 활동에 커다란 영향을 줄 것이다. 하지만 문득 생각해본다. 이 두 밴드는 원래 같은 유젼자를 갖고 있었던 것이라고.
‘야마나카 사와오’와 ‘사쿠라이 카즈토시’. 이 두 송 라이터가 안고 있었던 것은 음악에의 신뢰와 압도적인 자신감, 그리고 어떻게 해도 떨쳐 버릴 수 없는 고독감 이라고 생각한다.
14년 전, 함께 투어를 돌면서, 믿을 수 없을 만큼 바보 같은 짓도 했다. 같은 사무소에서 더 깊은 유대감을 다지면서, 2마리의 카멜레온은 어느새 자연히 마주보고 있었다. 어딘가 같은 냄새를 가진 서로를 언제나 의식하고 있었다.
세월은 어느 새 흘러, 한 마리는 빛이 비추는 곳을 걷고, 다른 한마리는 계속 그 빛을 올려다 보고 있었다. 하지만 어떤 상황이 닥쳐도, 2마리 중 그 어느 쪽도 고독감을 지울 수 없었다. 밴드를 버리는 행위도 하지 않았다. 어디에 있어도 안주하면 안된다는 마음으로‘이런 것이 아니다’ 라는 의식을 강하게 끌어안으면서, 장소는 다르지만 두 마리 모두 있는 힘껏 발버둥쳐 왔던 것이다. 멀리 돌아온 지금, 이렇게 해후하고, 서로에게 결핍된 부분에 자극을 얻은 것은 확실하다. 하지만 동시에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다고 생각할 수 있는 부분도 분명히 있었다. 그것이야 말로 그들이 밴드에 구애되고, 계속해 나갈 수 있는 이유가 아닐까.
+ 인생은 사람을 닳게 한다. 하지만 그 속에서 손에 넣은 만남과 경험은 반드시 언젠가, 자신에게 돌아온다. 그 안에서 결코 흔들리지 않는 확실한 것을 찾아나간다. 그것이 살아간다는 것이다. 헛된 만남 같은 건 단 하나도 없다.
<분명히 무언가가 있을거야>
그런 생각에서 시작된 이 투어는 모든 사람에게 확실한 기쁨과 희망을 주고 끝났다. 훌륭한 투어였다.
그럼 10년후에 다시 만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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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vagina : ヴァギナ 女性器の文化史 - キャサリン・ブラックリッジ (著), 藤田 真利子 (翻訳)
덧1) 이번 ' 음악과 사람'에 실린 zepp투어 레포는 정말 재미있게 읽었다. 기자의 주관도 적당히 가미되서 흥미롭기도 했고. 그래서 나름대로 중요부분만 해석한다고 한 건데도 이렇게 길어져 버렸다.;;
덧2)사진도 공연현장을 열기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 보통 잡지 설정사진처럼 찍었으면 다들 경직된 표정이었을텐데, 멤버들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잘 담아낸것 같다. 놀랐던 건 사와오 씨의 인상이 너무나 샤방했던것. 이 분은 썬글라스를 카리스마 유지용으로 쓰시나보다. 맨얼굴을 보니까 눈이 동그랗고 눈동자 색깔이 묘하게 갈색이어서 '와~귀엽다'는 탄성이 절로 튀어나왔다.ㅎㅎ
덧3)14년전에는 필로우즈랑 미스치루랑 같은 사무소였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다. 물론 나중에 미스치루는 우롱샤로 옮겨서, 지금은 다르지만 말이다. 14년전 미스치루의 매니저가 지금 필로우즈의 매니저라고 한다.
Message from Sakurai Kazutoshi
映画の主人公は「本物」を探す旅をしています。
でも。。。「本物」ってなんだ?
そんな疑問がこの曲をつくるきっかけになっています。
ありとあらゆるところに「本物ではないもの」は存在して、
それを受け入れながら僕らは暮らしています。
憂うでもなく 批判するでも肯定するでもなく、たくさんの嘘と矛盾を抱えたできそこないの一人として、そのことをただ「リアル」に音にしたかった。
영화의 주인공은 '진짜'를 찾는 여행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진짜'란 무엇일까?
그런 의문이 이 곡을 만드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온갖 곳에 '진짜가 아닌 것'이 존재하고 있어,
그것을 받아들이면서 우리들은 살고 있습니다.
근심도 비판도 긍정도 하지 않고, 많은 거짓과 모순을 끌어안은 불완전한 한 인간으로서,
그것을 단지 'Real'한 소리로 내고 싶었습니다.
사쿠라이 카즈토시
+)
2007년 초대작 영화 「どろろ」주제가로 신곡「フェイク」가 결정!!
しるし」의 순수함과는 정반대의 측면을 가진, 추잡함과 혼돈을 표현한 POP 넘버.
NEW SINGLE 「フェイク」긴급 릴리스!
Mr.Children
New Single「フェイク」
2007.01.24 Release!
track.01 フェイク
(全国東宝系ロードショー 映画「どろろ」主題歌)
TFCC-89199 ¥500(tax include)
- 40万枚完全限定シングル -
Performed by Mr.Children
All tracks written by Kazutoshi Sakurai
Produced by Takeshi Kobayashi & Mr.Children
「しるし」をリリースしたばかりのMr.Childrenからわずか2ヶ月という異例のスピードでの発表となる新曲「フェイク」。
本作は先頃行われスーパープレミアムライブとなっている「Mr.Children & the pillows new big bang tour ~This is Hybrid Innocent~」ツアーで「しるし」と共にタイトル未定の「新曲」として披露されており、圧倒的なクオリティと爆発的なエネルギーを体感した1万5000人&関係者からの口コミが一挙に広がり、ファンの間で大きな話題を呼んでいる待望の楽曲。
本作「フェイク」は、現在TV、ラジオで話題騒然の楽曲「しるし」が持っているピュアさとは正反対の側面を持つ、猥雑と混沌を表現した究極のポップナンバー。
超大型タイアップ、リリース形態、ジャケットビジュアル、プロモーションビデオ、すべてにおいて現在の彼らの勢いを象徴するかのような究極のコンセプト・シングルです。日本音楽界の最前線を走り続けるMr.Childrenが世に放つ革新的なリアル・ポップ・サウンド「フェイク」!!
2007年、いよいよフルスロットで全開モード突入です。
「しるし」를 발매한 직후의 Mr.Children이 불과 2개월이라는 이례적인 스피드로 발표하는 신곡「フェイク」. 지난 번 행해진 슈퍼 프리미엄 라이브 「Mr.Children & the pillows new big bang tour ~This is Hybrid Innocent~」투어에서 「しるし」와 함께 타이틀 미정의 '신곡'으로서 연주되어, 압도적인 퀄리티와 폭발적인 에너지를 체감한 1만 5천명의 관객과 관계자들로 부터 입소문이 확산되어, 팬들 사이에 큰 화제를 불러일으킨 대망의 신곡.
본작「フェイク」는 현재 TV, 라디오에서 화제만발의 악곡「しるし」가 가지고 있는 순수함과는 정반대의 측면을 가진, 추잡함과 혼돈을 표현한 궁극의 팝 넘버.
초대형 타이업, 릴리스 형태, 쟈켓비쥬얼, 프로모션비디오, 모든 것을 통틀어 현재의 그들을 상징하는 듯한 궁극의 컨셉 싱글입니다. 일본음악계의 최전선을 달리고 있는 Mr.Children이 세상에 발하는 혁신적인 리얼 팝 사운드 「フェイク」!!
2007년, 드디어 풀 슬롯으로 전개 모드에 돌입합니다.
출처: TOY'S FACTORY, MR.CHILDREN OFFICIAL S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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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한정 싱글이니 만큼 어쩌면 프로모션 안할 수도 있겠군.
일이 어찌 진행 될지는 그 때 가 봐야 알겠지만 말이야.
내년은 미스치루의 데뷔 15주년 되는 해. 벌써부터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시는군. ㅎㅎ
결정 난 이상 받아들이는 수 밖에 없다. 그냥 다 잘 됐으면 좋겠어.
'1억 3천만..'에 미스치루가 출연 명단에 올라와 있어서 깜짝 놀랐는데,
얼마전에 엠스테 슈퍼라이브 명단에 미스치루 없길래, 속으로 "또 낚시왕 니테레가 팬들 낚을려고 수를 썼던 거군..'이랬거든요.
근데..그게 낚시가 아닌가 봅니다?!
소식을 모 일본팬분 블로그에서 접한지라 아직 얼떨떨합니다. 그 분 말에 따르면 미스치루 팬클럽에서 '1억 3천만..'에 방청객 모집을
한 모양이어요. 사실이라면 다른 방송사 연말 특방에도 나올 가능성이 높아지네요.
우리 아저씨들이 이제 일순위가 축구가 아니라 일이라더니 일을 너무 열심히 하시네요.;;
팬들 사이에서도 '매니저 일 너무 많이 잡는거 아니냐'는 둥..'싱글 발매가 연말 특방에 가까워서 그런거냐?'라는 둥 말이 많군요.
사실 아저씨들이 연말 방송에 잘 안나오는 편이라서, 진짜 나온다고 생각하니까 막 적응이 안돼요.;ㅁ;
싱글 프로모션때마다 빼놓지 않는 엠스테만 하더라도 엠스테 슈퍼라이브는 데뷔 이후 달랑 3번 뿐이 안나왔는데..(94년, 2001년, 2003년)
얼른 오피셜 홈에 정확한 정보가 떴으면 좋겠습니다. 공식적인 정보가 뜨기 전까진 못믿겠어요...(이렇다 낚시면 대략 낭패;;;)
진짜 나오는 거면 시루시 말고 히비키 좀 불러줬으면..하는데, 니테레 드라마 주제곡인 시루시를 또 부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