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2'에 해당되는 글 18건

  1. 2006/12/29 KAN상 공홈에 미스치루 공홈 링크 추가!>_<
  2. 2006/12/28 파일럿과 스튜어디스 - 弾かな語り
  3. 2006/12/27 뭐여 이건 또.
  4. 2006/12/25 사쿠라이는 좋겠다.
  5. 2006/12/25 새삼 느끼는 거지만.
  6. 2006/12/25 산마스맙2006
  7. 2006/12/22 SWITCH 2007년 1월호(vol.25 No.1)
  8. 2006/12/17 FREENOTE - さよならの歌(2005.08.24)
  9. 2006/12/16 ELLEGARDEN - Fire Cracker
  10. 2006/12/14 FAKE 자켓.
  11. 2006/12/13 고마워요.
  12. 2006/12/12 2006/11/15 FM802「DESIGN THE NIGHT」24:00~2:00
  13. 2006/12/11 友とコ-ヒ-と噓と胃袋 : Concert tour Q 2000~2001
  14. 2006/12/11 Mr.Children in FNS가요제(2006.12.06)
  15. 2006/12/11 ㅋㅋㅋ왜 이제와서..ㅋㅋ
  16. 2006/12/03 秒速5センチメートル(초속 5센티미터)
  17. 2006/12/03 2006/11/08 FM802「DESIGN THE NIGHT」24:00~2:00
  18. 2006/12/01 RED RIBBON LIVE 2006에 깜짝 출연한 우리의 카즈군!
2006/12/29 19:35

KAN상 공홈에 미스치루 공홈 링크 추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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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하면 커짐~

KAN상의 공식 홈페이지에 미스치루 공식홈의 링크가 추가됐다! 고마워요! KAN상!
LRN공연을 계기로 KAN상과 사쿠짱의 우정은 더욱 끈끈해진듯 하다. LR vol.20에 실린 두분의 대담을 봐도 그렇고 말이야. ^-^KAN상의 금요 칼럼에도 LRN에 대한 얘기를 상세히 적어놓으셨더군. 대충 눈으로만 봤지만 LR vol.20에 모리타씨의 라이브 레포와 다르게 완전히 '파일럿과 스튜어디스'에 대한 얘기 중심이니 짬을 내어 해석에 돌입해야겠다.
LR vol.20에 실린 사쿠짱과의 대담도 해석하고 싶지만..잡지가 본드로 엮어있어서 아까운 마음에 쫙 펴지를 못하겠어..이를 어찌해..;ㅁ;

+)LR vol.20에서 본인도 말했지만, KAN상은 음악 외에도 여러가지에 관심이 많은듯 하다. 요리에도 흥미가 있으시고, 홈페이지 관리도 적극적으로 하시고 , 위트가 넘치시는게 참 젊게 사신다. 나도 그렇게 멋진 40대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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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8 22:04

파일럿과 스튜어디스 - 弾かな語り

KAN상..정말 감사합니다.

93년 FM802 MEET THE WORLD BEET라이브에서 첫대면 후 지금까지 훈훈한 친분을 이어오고 있는 KAN상과 사쿠짱.
(첫 대면인 라디오 라이브 뒷풀이에서 사쿠짱은 술에 취해 구급차에 실려서 집에 갔다고...ㅋㅋㅋ)
미스치루가 활동 휴지기간이었을때 사쿠라이가 KAN상의 앨범에 백보컬로 참여하기도 했고,
LuckyRaccoonnight vol1한정이지만 이렇게 함께 유닛을 결성해서 멋진 음악을 들려주었다.
미스치루 라이브라면 보여주지 않을 사쿠짱의 모습들을 가득 보여준 LuckyRaccoonnight vol1. 이게 다 KAN상과 함께이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리라.

정말이지..KAN상한테는 절이라도 드리고 싶은 심정이다.
사쿠짱이랑 친한 선배 뮤지션분들 많지만 그중에서도 KAN상은 더욱더 각별한거 같다.(나혼자만의 생각인지 몰라도...)
사쿠짱에 있어서 KAN상은 '존경하는 뮤지션'이기도 하지만, KAN상과 함께 있는 사쿠라이는 뭐랄까...어린아이 같애..친한형 대하는 것 같고...어찌됐든 사쿠짱이 KAN상을 "많이 따른다"는 느낌을 많이 받는다.

정말 감사합니다..KAN상..감사합니다.ㅠㅠ
앞으로도 우리 사쿠짱 많이 이뻐해주세요.ㅠㅠ

+)근데 히카나가타리 노래 너무 좋은걸?! 이대로 묻히기엔 아까워..정식으로 싱글 내면 안될까 ;ㅁ;

+)저녁때 주문한 LuckyRaccoon vol.20이 도착했다. 내 평생 잡지 사고서 이렇게 뿌듯해보긴 처음이다. 사진 훑어본 것만으로 흥분을 주체할 수 없을 지경...거짓말 안보태고 보면서 짐승의 포효와 비슷한; 괴성을 질렀다. 어쩔거야..사쿠짱은 정녕 날 죽일 셈인건가. 어쩜 이렇게 멋있는건지! 이건 범죄다!!!!!!!!!!!사쿠짱!사랑해!!ㅠ_ㅠ

+)모리타 씨 감사합니다. 이런 양질의 잡지를 발행해주신것. LuckyRaccoon night이라는 훌륭한 공연을 열어주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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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7 00:50

뭐여 이건 또.

[AP BANG! 東京環境会議 TOKYO CREATORS MEETING]
2007年3月16日(金)17日(土)18日(日) 開催決定!!


新たなイベント決定

小林武史ら「ap bank fes」のメンバーが中心となる新たなイベント
AP BANG! 東京環境会議」が、2007年3月に開催されることが決定した。
これはライブ・DJ・映像・アートなど、さまざまなジャンルのクリエーターが新たに終結。
3月16日から3日間にわたって東京・新木場STUDIO COASTにて開催される。
今回はBankBandに代わり、まったく新たなメンバーによる新バンドが結成され、
シンガーやラッパーをゲストに迎えてライブを行う。
すでに複数回シリーズ化されることも決定。
第1回目となる今回は「環境と欲望」をテーマに、
いろいろなアーティストが出演する予定だ。
「ap bank fes」とはひと味違ったこの新イベント。
詳細はイベント公式サイトにて随時発表されていくので、今後の動向に注目しておこう。

【スペースシャワーモバイル】より。
"이번에는 BankBand 대신, 완전히 새로운 멤버에 의한 새로운 밴드가 결성 되어..."
누가 들어올지 궁금하네...사쿠라이도 들어가나?
개인적으론 안했으면........;;;내년 15주년인데 미스치루 활동에만 집중해줘..;
과외활동은 ap bank fes하나로 족해. 여기서 더하면 오빠도 힘들자나;;남는시간은 될수 있으면 쉬었으면 좋겠네.

관련 사이트: 도쿄환경회의TOKYO CREATORS MEE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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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5 13:30

사쿠라이는 좋겠다.

2006.12.20일 오사카 우메다. 타워레코드 마루 빌딩 지점에서 FM osaka의 공개생방송이 있었다.

게스트로 plane이 출연했는데 [2006년 베스트 3]라는 주제에 이렇게 답했다고..

1위 arrow를 릴리스한 것!
2위 사쿠라이 씨를 만날수 있었던 것!
3위 첫 번째 풀 앨범을 완성!

.......

왜 사쿠라이와의 만남이 첫 앨범 완성보다 상위인거야..ㅋㅋㅋㅋㅋㅋ
진짜 사쿠라이 인기폭발이구나. 좋겠다.ㅎㅎㅎㅎ

이 사람 진짜 인복은 좋아.
선배들이 아껴주지, 후배들이 따르지, 동료들이 사랑해주지.ㅎ

인간적으로 부럽다.
나같은 히키코모리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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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5 10:56

새삼 느끼는 거지만.

화창한 크리스마스의 오전.
오랜만에 미스치루의 그간 싱글 커플곡들만 모아서 쭉~듣고 있다.

새삼 느끼는 거지만 미스치루의 초기 곡들(92~95) 너무 좋다.
그렇다고 그 이후 노래들이 별로라는 것이 아니라...
미스치루 음악의 뿌리는 바로 이 지점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하는 말이다.
지금 현재도 계속 진화하고 있는 그들의 음악이지만그 시절의 노래 속에는
미스치루에게 있어서 변하지 않는 본질을 상징하는그 무언가가 있는 것 같아. ...

그렇기 때문에 난 제이팝 커뮤니티에서 누가 미스치루 음악 추천해주세요~하면 
베스트 앨범이 아니라 1~3집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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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5 07:44

산마스맙2006

+ 처음에 산마상 알았을땐 뭐 저런 시끄런 인간이 인기가 왜 이렇게 많은건가..하고 싫어했다. 
그냥 입을 테이프로 봉해서 뒷산에다 파묻어버리고 싶을정도로 싫었다.

그런데...이제는 산마상이 좋다. 급기야 멋있기까지...;ㅁ;
그대가 왜 '오와라이의 괴수'라 불리는지 아주 조금은 알 것 같아.

+ 시들시들했던 나카이군에 대한 애정이 다시 훈훈하게 달아올랐다.
이 사람은 여전히............고양이다. 귀여워 귀여워..말투나 표정이나 묘하게 귀여워...
역시 난 스맙중에선 나카이군이 제일 좋아.

+ 디어우먼의 중독성은 대단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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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2 21:10

SWITCH 2007년 1월호(vol.25 No.1)

SWITCH
2007年1月号(Vol.25 No.1)
桜井和寿 [愛の言葉、想いの言葉]
特集: テレビ化しないニッポン映画
2006年12月20日発売
価格735円(税込)

もし愛というものがあるとすれば、それは“音楽”に似ていると思う――愛を歌うことについて訊ねると、長い沈黙の後に彼はそう答えた。“最高のラブソング”と自負する名曲「しるし」へ到達した道程を辿っていくと、それはいつしか“言葉”と“音楽”をめぐり、その中心にある“想い”へ繋がった

愛の言葉、想いの言葉
 
「箒星」「しるし」「ひびき」「彩り」……まだ正式にリリースされていないものも含めて、2006年にミスター・チルドレンが発表した曲のタイトルを並べてみる。それらはどれも恐ろしくシンプルで、スッと心の中へと入り込んでくる言葉たちだ。これは、少し前から(正確には昨年発表のアルバム『I♥U』から)彼らの付ける曲タイトルによく見られる傾向である。そして歌詞についてもまた、徐々にそうした方向へ向かいつつある。――無駄な言葉はそぎ落とし、想いだけをそこに残す。現時点での最新シングル「しるし」は、多くのファンが待ち望んだミスター・チルドレンらしい感動的なバラードである。かけがえのない人へ向けられた純粋な愛=想いが、それを失う苦しさとともに歌われている。もし愛というものがあるとすれば、それは“音楽”に似ていると思う――愛を歌うことについて訊ねると、長い沈黙の後に桜井和寿はそう答えた。


そもそもミスター・チルドレンがこれまで歌ってきた数多くの歌の、そのすべての根本にはこうした「愛(想い)」が在る。それが、ときにはやわらかくあたたかく聴き手を包み込むように響き、ときにはゴツゴツとした固いカタマリとなってぶつけられる。本誌のインタビューでも桜井が答えているように、現時点での最新アルバムとなる『I ♥ U』は、すべての人間の営みである「生」と、その果てにある「死」の匂いを強く放った、大層聴き応えのある作品だった。とりわけアルバムの最後に収録された「隔たり」、「潜水」の2曲が持つそのリアルな“重さ”こそ、2005年のミスター・チルドレンにとっての愛の歌だったのだろう。

そして今あらためてひとつひとつの言葉を噛みしめながら、桜井自身“最高のラブソング”と自負する名曲「しるし」を聴いていく。「想い」を形にするための、今の彼らの答えがそこにはきっと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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身体の中で循環させる「想い」

「ちゃんとした自覚を持って世の中に伝えていこう、みたいなことは僕はもうあまり思っていないんです」

  インタビューを始めて桜井和寿が最初に発したのは、そんな意外な言葉だった。今やミスター・チルドレンのファンや音楽好きだけでなく、一般的にも広く認知されるようになってきたap bankでの活動をはじめ、ミスター・チルドレン(桜井和寿)を、社会的なメッセージを積極的に伝えていこうとするバンドだと思っている人も多いかもしれない。もちろんそれは彼らの持っているひとつの側面には違いないのだけれど、今の彼はそうしたメッセージの発信者的なニュアンスからは距離を置こうとしている。そして、より純粋な姿勢で「音楽」に向き合おうとしている。

「でも、生活していく中で“想い”はちゃんとあるので……なんかメロディが生まれてくるときっていうのは、その想いにすごく近い響きや音のようなものがまず生まれてきて、それを身体の中でこう……何て言うんだろう、何度も何度も循環させていくと、そのメロディに言葉が引っかかってきて、それでどんどん言葉ができていくんです」

 はじめにメッセージありき、ではなく、まずは漠然とした想いとメロディが重なり合うようにして現れ、徐々に形となっていく。そこに込められているのは、桜井曰く「敢えて人に言うほどのことじゃないなあ」という、どこにでもある感情の一片だ。

「ap bankというものが、ある種すごくメッセージを投げかけるプロジェクトはあるんだけれど……環境ってバランスが取れてなんぼのものだと思っていて、環境に良いことだけを突き詰めてやっても、きっと良い結果は生まれないと思うんです。それによって何か極端な、別のところが歪んできたりすると思うので。それよりも僕は全体を見ていくこととか、もっと曖昧にぼやけさせることとか、そういうことが大事だと思っていて。それによって上手くバランスが取れていくこともあるんですよ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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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まれた音楽を真っ当に送り出す

 昨年、ミスター・チルドレンは十二作目のオリジナル・アルバム『IloveU』をリリースした。ジャケット写真の潰れたトマトで描かれたハートマークが象徴するように、ただ生々しいだけでないある種グロテスクな要素まで含んだ、痛みを伴う「愛」がそこでは歌われていた。特にアルバム後半へ向かうにつれての息をのむような圧迫感とリアリティは、ここ数年のミスター・チルドレンの作品の中でも突出した「異形さ」をもって聴き手に迫るものだった。

 そして二〇〇六年、まるでそのカウンターのように鮮烈なポップソング「箒星」と、感動的なバラード「しるし」が発表された。昨年末の五大ドームツアーを終え、年が明けて間もない頃にこれらの楽曲は作られていったという。

「『IloveU』というのは、一年目のapのいろんな活動……特にBank Bandでの活動をしていく中で、これは絶対にBank Bandではできないだろうという衝動……死の匂いというか、疾走して力尽きて死んでいくんじゃないかと思えるぐらいのパワー感を込めたかったんだと思うんです。そういう意味では今はもっと平常心で、自分がどうとかBank Bandがどうとかミスター・チルドレンがどうとかいうことじゃなくて、音楽が生まれてきたんだったらそれをそのまま真っ当に世の中に送り出すというか、そんな作業で。だから、『こんな風にミスター・チルドレンを世の中に見せたい』という邪念がないんですね、曲ができる段階では。できあがった後には、たとえば次のシングル曲の『フェイク』のようなアグレッシブなものができたら、『これは派手に見せたい』っていうことはあるけれど、それはミュージシャンとしてというよりも、もうちょっとスタッフに近い目線で見ているんだと思います」

「生まれた曲をそのまま世の中に送り出す」という彼の言葉は、音楽家としてはきわめて中庸なものである。けれど、ひたすらに自分を主張することでその存在意義を見出すアーティストばかりの現在の音楽シーンにおいて、桜井のその考えはむしろ際立って見える。そして、歌詞もまた彼の言葉を借りれば「取り立てて歌うまでもない」ことへと少しずつ向かっている。どこにでもある、だからこそそれらは普遍性を持って響く。

「うん、僕はそういう風に思っているし、その……Bank Bandを通じていろんな名曲を歌いながら実感として身体に浸透したものだと思うので。だから自信を持って、“歌うまでもないようなこと”を歌っているんだなっ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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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どこにでもあるようなこと」を歌いたい

 Bank Bandでの経験――名うての演奏家たちと共に様々なタイプの名曲を歌っていったことは、ボーカリストとしてだけでなく、歌詞を書く作業においても影響を与えた。

「歌詞ですべてを言い尽くしていないもののほうが、自分を投影するスペースがあるから、本当にその歌を自分の歌として歌うことができるなあ、と実感しましたね。だから結果としては普遍的な言葉だし、どこかで聞いたことのあるようなフレーズかもしれないけれど……それが却って聴き手に近いものになるという。だから、よくパクりだとか盗作だとかで問題が起きることがありますけど、そういう歌詞って大抵、実は誰もが思っているようなことなんですよ。それを何かのきっかけでその人がたまたま言葉にしただけのことで。だから、誰でも思っているようなことなんだから、同じようなことを書くのは当然だし……それをさも自分が書いたように思っているのは大きな……勘違いだと思う。何もないところから人を感動させる言葉を生み出していると思ったら大間違いで、当たり前にあることを何か形にしてみせたり、見えない何かもやもやとしたものをあたかも見えるようにしているのであって、それは技術じゃなくて、その人が作ったものでもなくて……」

 上手い言葉が見つからず、苦笑しながら続ける。

「なんなんだろう、それはわからないけれど、そうじゃないと思うんです。誰の心の中にも流れているフレーズだからこそ共感できたりするわけで……。僕はそういう存在でありたいし、ものを書くときにそういう『俺だから書けたんだ』みたいな気持ちにはなりたくないなと思っています。だからこそ本当にそういう……今レコーディングしているのも、そんな誰もが思っているような、どこにでもあることを歌っているんですよ」

 現在、ミスター・チルドレンは来年のリリースに向け、長い時間をかけてニューアルバムのレコーディングに取り組んでいる。それは、今年リリースされた「箒星」や「しるし」、そして夏のフェスで披露された新曲「彩り」といった曲が持つ共通の手触り、シンプルでやさしく、けれどはっきりとした芯を持った作品になることは、間違いないだろう。

출처: SWITCH Publis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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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7 02:32

FREENOTE - さよならの歌(2005.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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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th Single [さよならの歌] (2005.08.24)

1 さよならの歌
2 Monday Morning
3 Sing A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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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NOTE
2002년 04월 오사카에서 결성
秦千香子(vo,key,g)、坂本昌也(g)、太田真豪(dr)

판님의 블로그에 놀러갔다가 오랜만에 마음에 드는 밴드를 발견했다.
처음 듣고 반한 곡은 walkman이었지만 어둠의 경로;;를 통해 구한 음원들을 쭉 들어보니까 어느 한곡 빠지는 노래가 없다. 아..불법mp3로 듣는게 너무 미안할 지경이다. 미안해ㅠㅠ꼭 돈 모아서 음반 살께! 아직 앨범 1장(인디시절에 낸 것까지 합치면 2장)에 싱글 5장이니까 금방 모으겠다.

잠 못드는 새벽 좋은 음악과 함께 하는 이 기분, 최고야!! >_<d

+그나저나 태터 쥬크박스 처음 써봤는데 좋네..플레이어도 이쁘고~ㅎㅎ
왜 이제서 썼나 몰라. 난 바보야~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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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6 10:11

ELLEGARDEN - Fire Cracker



요즘 미스치루 신경쓰느라 엘레가든은 거의 잊고 살다 시피 했는데 어느 새 뮤직비디오도 나왔네.;;;
여전히 즐거운 그들의 모습.

근데 내한 공연 또 롤링홀(07년 3월 3일~4일)에서 한다며............
너네는 그렇게 롤링홀이 좋은거냐. 대체 왜..-_-
이번 내한 티켓팅에서부터 말리겠군.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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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4 22:36

FAKE 자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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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켓 자체가 fake네.
아무리 봐도 저거 사람 같지 않어. 만든 거 같애.
사람의 것이라기엔 지나치게 하얀 이빨.
사람의 것이라기엔 지나치게 빨간 혓바닥.
(스크류바를 한 열 댓게 잡수신듯 하구랴)
피부도 마네킹 스러워.

개인적으론 마음에 드는 자켓.
아직 노래를 들어보지 못했지만
이번 신곡에는 샤방한 분위기의 자켓을 쓰면 안될 거 같거든.

PV는 어떻게 나올지 궁금해.
감독은 누가 맡을까. 또 탄게가 맡을까나.
'히까리노 사스호에'찍은 감독님이 연출하셔도 괜찮을거 같은데.
아님 '하나-memento mori-'찍은 감독님도 ....
탄게 스타일 좋아하지만 어느정도 정형화 된 면이 있어서.
이젠 분위기를 바꿔 봤으면 좋겠어.

+
이번 자켓 디자인도 탄케 감독이라고 하니..
PV도 탄게 감독이 찍겠군.
미스치루는 탄게씨가 그렇게 좋은건지...-_-
나도 물론 좋긴 하지만........
아무쪼록 그동안의 스타일을 답습하는 PV는
아니었으면 한다. 이렇게 된 이상 탄게 감독을 믿는 수 밖에. 쩝.

+
탄게 감독 전에 미스치루의 자켓 담당 하셨던 분은 신도 미츠오(信藤三雄/(http://www.ctpp.org/index.html)
)
라는 분이셨다고 한다. 그 분이 담당한 미스치루 관련 작품은

자켓-innocent world, 테노히라/쿠루미, NOT FOUND, 심해,베스트 앨범,Q,
PV- 시소게임, NOT FOUND
그분이 담당하신 작품 죄다 내 맘에 드는 것들 뿐이잖아. 이런...언제 다시 미스치루랑 같이 작업 안하실려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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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3 21:21

고마워요.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피어 캐스트를 켜고 FM802에 주파수를 맞췄다.
멍 하니 몇시간 듣다가 10시 다되서 '시루시'가 흘러나왔다.
이걸로 오늘 하루 예감이 좋다.

늦은 오후 다시 FM802를 듣고 있는데 또 '시루시'를 들을 수 있었다.
아- 최고다.

오늘따라 부쩍 오빠들한테 고맙다는 말이 하고 싶었다.
직접 만나 전할 수는 없으니 마음 속으로 셀 수 없을 만큼 되뇌었다.

고마워요.
고마워요.
고마워요.
고마워요.
고마워요.
고마워요.
고마워요.
............
............
............
............
............
고마워요.

혹 다가올 날에 그들이 지금처럼 정상의 자리에 있지 않는다해도 좋아.그들의 음악을 들을 수만 있다면.
날 이렇게 즐겁게 만들어 줘서 고마워요. 내가 당신들한테 받은 선물이 너무 값진 것이기에, 그만큼 당신들이 행복하길 진심으로 바라고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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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2 23:28

2006/11/15 FM802「DESIGN THE NIGHT」24:00~2:00

2006/11/15 FM802DESIGN THE NIGHT24:002:00

※해석: 귤이//의역,오역 많음


桜井和寿=
S
DJ
大抜卓人=DJ


이번 주의 키워드 = [Idea/발상(發想)]


DJ: 지난달부터 5주연속으로 수요일에는 Mr.Children의 사쿠라이 카즈토시씨를 맞이해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S: 네.

DJ: 이번 주는 그 최종회가 되겠습니다. 물론 스튜디오에는 이 분이 와 계십니다.

S: 네. 안녕하세요. 사쿠라이 카즈토시 입니다.

DJ: 잘 부탁 드립니다.

S: 잘 부탁 드립니다.

DJ: 회를 거듭할수록 여러가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청취자 분들도 즐거우시리라고 생각합니다. 뭐니 뭐니해도 오늘은 새 싱글[しるし] 의 발매일입니다.

S: 네.

DJ: 지금 여러분 모두 그 CD를 몇 번이고 몇번이고 들은 후에 이 Design the night를 듣고 계시지 않을까, 하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しるし]의 발매일인 오늘 밤에도 사쿠라이 씨와 차분하게 이야기를 나눠보려고 합니다. 여러가지 키워드를 5주 연속으로 선정하고 있는데요.

S: 네.

DJ: 최종회인 오늘의 테마는 이겁니다. 두둥~! [Idea/발상(發想)]

S: 음.

DJ: -라는 키워드입니다.

S: 아이디어라…

DJ: 이미 사쿠라이씨, Mr.Children으로서 오리지널 앨범 12장, 싱글, 그리고 그 커플링 곡까지 포함하면 엄청난 수의 곡을 만드셨는데요. 이번 싱글[しるし]도 그렇지만 마음 속에 “어째서 나에 대해, 이 기분을 알아주는걸까” 싶은 가사가 있기도 해요. 그런 발상은 어디서부터 나오는걸까, 평소 생활 속에서 나오는 말이 역시 가장 많은 가요? 사쿠라이 씨의 안에서.

S: 하지만 아이디어랄까 생각이 떠오를 때에, 그 정 반대의 일을 생각하기도 합니다. 보통 생각하면 A일까-하고 생각하지만 전혀 반대의 사고방식을 취해보자 하고 한 번더 생각해보고, 그렇게 하면 ‘아! 그것도 반드시 나쁘다고 만은 할 수 없는 거 아닐까’하고. 그 정반대를 생각하는 것에서, 뭔가 새로운 발상이 떠오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어떤 영국의 기타 밴드가 엄청나게 유행이라면, ‘아, 그럼 이후 오는 것은 하드 록일 지도 몰라’ 라던가, 그 때에 유행하는 것과 전혀 반대 되는 것을 생각해본다던가 해서 자신의 안에서 멋대로 하드 록 붐 같은 것을 만들어 보거나 합니다.

DJ: 에-.

S: 그렇게 해서 하드 록 안에 있는 장점을 지금 잡아낸다면, 무척 신선하겠다고 생각하는 식의 발상을 하곤 해요.

DJ:호오~

S: 응.

DJ: 역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를 들어 「くるみ」는 『幸福な食卓』의 주제가이지요?

S: 네. 영화의 주제가입니다.

DJ: 네, 영화에 쓰이는 버전입니다만 전체적으로 조금 분위기가 다르네요.

S: 그렇네요.

DJ: 응.

S: 하지만 그건 주인공 여자아이도, 거기 나오는 남자아이도 그렇고 영화가 무척 순수하게 다가왔기 때문에, 어쨌든 감독님으로부터 「くるみ」를 쓰고 싶으시다는 요망이 있어서 처음 제가 영화를 보고 나서 자신들이 녹음한 「くるみ」를 들어봤지만, 거기서 알게 된 것은 ‘아! 뭔가 Mr.Children을 이런 식으로 보이고 싶다 랄까, 더 노래를 잘 부르고 싶다 같은 욕심이 그 「くるみ」속에서 베어 나온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DJ: 헤에…

S: 될 수 있는 한 그런 요소를 배제하고 이번 영화를 위해서 다시 녹음하고 싶다고 생각해서, 노래도 영화 속의 남자아이와 여자아이의 순수한 마음처럼 됐으면 하고(웃음) 노래했습니다.

DJ: 그리고 이번「くるみ」의 편곡이 원곡과 전혀 다른데요,

S: 응


DJ: 지금의 사쿠라이 씨가 생각하기에 과거의 Mr.Children의 명곡 중에 굳이 어레인지를 바꿔서 표현하고 싶은 곡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S: 앗. 하지만 무척 많아요.

DJ: 많이 있다라..음.

S: 음, 지금이라면 좀더 대담하게 노래 할 수 있겠다 라던가, 저 요전에 [Tomorrow never knows]라고 하는 노래를 pillows와의 공연에서 첫 곡으로 연주했는데요.

DJ: 응

S: 그런 경우처럼, 지금이라면 좀 더 대담하고 남자답게 할 수 있다는 생각도 들고,

DJ: 그 땐 정말 놀랐습니다. 어쿠스틱 기타로…

S: 네.

DJ: 어떤 노래일까 라고 다들 그렇게 생각했을 거에요. 처음으로…하지만 아![Tomorrow never knows] 라는 걸 알아챈 순간에는 오오!!하는 기분이었습니다.

S: 호-, 하지만 정말 (새로 편곡하고 싶은 노래가)많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