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3'에 해당되는 글 22건
- 2007/03/29 ap bank fes'07 개최 공식 발표~! (에라이~ -_-+)
- 2007/03/27 반성만 하지 말고-
- 2007/03/26 '우리들의 음악(僕らの音楽)' Mr.Children편(2007.03.23) 방송자체 최고시쳥률 갱신!
- 2007/03/24 요 근래 본 애니 개인적 평점.
- 2007/03/24 [2007.03.23]보쿠라노 온가쿠
- 2007/03/23 ap bank fes'07 진짜 하는 거여?!
- 2007/03/19 지금 세상에서 가장 부러운 여자.
- 2007/03/18 MVA07-Mr.Children이 BEST VIDEO OF THE YEAR 수상(2007.03.17)
- 2007/03/17 [BARKS] Mr.Children , 밴드의 개성이 강하게 두드러지는 원점의 앨범「HOME」
- 2007/03/17 나만 그렇게 느낀게 아니었구나.
- 2007/03/16 성실하게 포스팅을 할 것을 다짐합니다.+잡담
- 2007/03/14 「HOME」간단 감상
- 2007/03/14 아..현기증나@_@
- 2007/03/11 돔 페리뇽&네오 암스트롱 사이클론 제트 암스트롱 포-_-;
- 2007/03/10 [셔플!24화(完)] 호호..내가 원하던 결말이야~
- 2007/03/10 [셔플! 16화] 잘~들 논다.ㅋㅋ
- 2007/03/09 폭소문제 라디오 미스치루 출연분(03/06)레포 뒤죽박죽 감상후기.
- 2007/03/09 셔플!(SHUFFLE! 2005년)
- 2007/03/09 오라버니들 무지 바쁘시군요..ㅠㅠ and...
- 2007/03/08 생일 축하해요~^^
1. 푸념&걱정
설마 설마 했는데 ap bank fes'07 개최가 공식 발표됐다. 05년, 06년과 같이 시즈오카현 츠마고이에서 7월14~16일 3일간 열린다.
아침부터 이 소식 때문에 심난했다. 휴-어쩌랴 받아들일 수 밖에.
나는 ap bank fes 정말 좋아한다. 이 행사를 통해서 '음악의 힘'의 위대함에 대해서 다시한번 느낄 수 있었다. 그래서 매년 언제까지나 개최되면 좋겠다는 마음이다..만. 올해에는 미스치루의 스케쥴이 너무 빡빡해서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는데.
여기서 미스치루의 앞으로의 스케쥴을 다시한번 살펴보자.
5/4~6/15: 아리나 투어 (주 2회씩)
↓(곧바로 ap bank fes리허설 돌입: 사쿠라이군은 bank band에도 속해있으므로 엄청나게 빡셀거다. 참가 아티스트곡을 전부 bank band식으로 조금씩 편곡해야고, 전부 외워야한다. 거기다 bank band가 커버할 곡도 연습해야하고....아이고..ㅠㅠㅠ)
7/14~7/16: ap bank fes'07
8/4~9/30: 스타디움 투어(주 2회씩)
미스치루 오라버니들 부디 체력 관리 잘하시길.
특히 사쿠라이군 더욱 조심하길.. 39도를 넘나드는 폭서(暴暑)를 견디며 3일 내내 무대위에서 서서 연주하고 노래하려면 보통 큰일이 아니다. 내 마음속에서는「굳이 05년, 06년 때처럼 사쿠라이군이 계속 무대위에 있을 필요는 없지 않나?」.「스케쥴이 저 ㅈㄹ인데 좀 널럴하게 가면 안돼니?」하는 생각이 무럭무럭 솟아오르지만, 또 주변에서 편하게 가라고 배려해줄려고 해도 사쿠라이군 본인이 손놓고 가만히 있을 성격도 아니니까 ..그저 무사히 끝마치길 기도할 뿐이다.
오라버니들이 인터넷으로 팬사이트같은데 잘 본다고 했으니까 팬들이 걱정 많이 한다는 것도 좀 알아줬음 좋겠다.
만에 하나 사쿠라이군이 5년 전처럼 또 쓰러지기라도 하는 날엔 모든게 다 의미없는 일이 되버리니까.
뭐든지 첫째가 건강이오! 보약이라도 먹어!.ㅠㅠ
2. 참가 아티스트 예상
참가 확실
-Bank Band, Mr.Children
Bank Band는 ap bank fes의 호스트 격이니까 당연한거고, 그러니까 사쿠라이군이 참가하는 건 당연. 미스치루도 당연히.-사쿠라이군이 ap bank 활동(bank band활동포함)을 미스치루 활동과 병행 할 수 있는건 멤버들의 지지가 있기에 가능한 것이기에-
-Salyu, GAKU-MC, 히토토 요
고바타케와의 스캔들 때문에 히토토 요는 어쩔지 모르지만..그것때문에 새삼 안나오는 것도 웃기다. 그냥 나올 거 같음. 개인적으로 나오길 바라고.
참가유력
-이마와노 키요시로,아야카,KREVA, 코부쿠로, 스키마스위치
이마와노 씨는 작년에 참가할 예정이었지만 갑자기 건강이 안좋아지셔서 못나오셨으니, 올해야말로 나오실거 같다. 아야카는 뭐..사쿠라이군이 아야카칭찬 많이하던데..도쿄환경회의도 나왔으니 여기도 나오겠지.ㅋㅋ진짜 나오면 좀 질투날거 같지만 95%나올 테니 체념하련다.ㅋㅋ
참가희망
-쿠와타 케이스케, 스핏츠
쿠와타 아저씨 작년에 나오셨을 때 본인 입으로 "내년에도 불러주세요~"라고 하셨잖습니까? 그 말에 책임을 지셔야죠.-_-ㅎㅎㅎ
스핏츠 나오면 정말 좋을 거 같다. 츠마고이의 녹음과 스핏츠의 음악은 정말 잘 어울리거든..미스치루와 한 무대 서는것도 보고싶고.ㅎㅎ
내 얘기네.
반성해야지.
반성만 하지 말고.
개선을 좀 해봐라.
우울하니.
잘래.
으악.쿵.
'우리들의 음악(僕らの音楽)' Mr.Children편(2007.03.23) 방송자체 최고시쳥률 갱신!

先週金曜の、
『僕らの音楽』
Mr.Children×阿木燿子さん、の放送が
13.1%を獲得、番組史上最高視聴率を更新しました!
みなさんの応援に感謝!です。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지난 주 금요일
'우리들의 음악'
Mr.Children X 아키 요코 편이
13.1%를 획득, 방송 사상 최고 시청률을 갱신했습니다!.
여러분의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출처: 키쿠치P의 방송 녹화일기
음. 수치가 뭐 그리 중요하겠냐만은 우리 오라방들이 출연한 편이 사상최고 시청률을 획득하다니 기쁘다.ㅎㅎ
밤11시 30분 방송인데 십 프로 넘는 수치를 기록하다니.
저번에 니테레 Music Lovers도 우리 오라버니들 출연했을때 평소보다 거의 2배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던데..
이게 다 우리 오라방들의 힘이지.(으쓱~)
괜히 내가 다 기분이 좋아지네.ㅎㅎㅎ
▽완결작
-카논 리메이크(2006년작,2007년 3월 완결) : ★★★★☆
-셔플!(2005년작): ★★★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2004년작): ★★★☆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A's(2005년작): ★★★★☆
-풀 메탈 패닉?후못후(2003년작): ★★★
-슈발리에(2006년작): ★★★★★
▽방영 중인 작품
-은혼(2006~):★★★★★+ ★(보너스)
아~너무 좋았어..대담할때 사쿠라이군이랑 아키요코씨 사이에 온화한 분위기도 좋았다.
반듯하게 앉아서 준비한 문서를 보면서 조곤조곤 이야기하는 사쿠라이군의 모습이 너무 귀여웠어..;ㅁ;ㅁ;ㅁ;
노래하는 모습도 정말 멋있어서..또 회춘한거 같아..
AP BANG! 다녀오신 분 말씀이 KREVA가 나쯔페스에서 만나자고 했다고 그랬단다.
앞줄 3열에서 보셨는데 그리 말하는거 들으셨다고. 그 말에 쓴웃음을 지은 고바타케의 모습도 보았다고 하셨다.
아놔..
미스치루 올해 너무 열심히 하는거 아닌가.
특히 사쿠라이군..자기가 무슨 초인인줄 아나.-_-
ap bank fes'07의 특징이라면 다른 여름 음악 페스티벌과 다르게 국민적 아티스트인 사쿠라이군이 3일 내내
백에서 연주하고 코러스한다는 거다.
15주년이라고 연초부터 무진장 바쁜 미스치루.
HOME투어 전반이 6월말에 끝나는데. 쉬지도 않고 곧바로 ap bank fes리허설 돌입하는거야?
아..진짜 사실이 아니었음 좋겠다.
몸이 견뎌낼까 걱정되서 미치겠다구. 또 쓰러지면 안돼!ㅠㅠㅠㅠ
+)
http://blog.excite.co.jp/salyublog/5768272
으윽..올해 ap bank fes 개최 기정사실인가..
Salyu일기가 갱신됐는데 그런 뉘앙스의 문장으로 끝냈다.
걱정돼..걱정돼..제발 올해는 그냥 넘기면 안되겠니..걱정된다고..ㅠㅠ
to U들을 때도 느꼈지만, 사쿠라이군과 salyu의 목소리는 참 잘 어울린다.
둘 다 개성이 강한 음색을 가졌기 때문에 다른 보컬(특히 이성)에 쉽사리 녹아 들지 못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번 HOME앨범을 들으면서 확실하게 느꼈다.
사쿠라이군의 목소리에 가장 잘 어울리는 여성 보컬은 Salyu이고.
Salyu의 목소리에 가장 잘 어울리는 남성 보컬은 사쿠라이군이라는 것을.
솔직히 고백하자면 사쿠라이군 부인보다 Salyu가 더 부럽다.
하아...적다 보니 또 다시 우울함이 파도처럼 밀려오는 구나...
MVA07-Mr.Children이 BEST VIDEO OF THE YEAR 수상(2007.03.17)

2006年のミュージックビデオの頂点“BEST VIDEO OF THE YEAR”を受賞したのは、Mr.Childrenの「しるし」だった。
大きな拍手で受賞を祝うオーディエンス。そしてもちろんステージにはMr.Childrenの4人の姿が!
予期せぬシークレットゲストの登場に、武道館に集まった1万人のファンは大興奮!
桜井和寿は「素晴らしい賞をどうもありがとう。感謝しています。誰にどんな風に感謝していいのかわかんないんで、ひたすら音楽に感謝の気持ちをこめて伝えたいと思います」とコメントし、受賞曲「しるし」をゆっくりと歌い始めた。
絞り出すように、感情をこめて歌う桜井と、その歌声を確かな演奏で支えるメンバーたち。
MVA07は感動的なエンディングで3時間半のフィナーレを迎えた。
2007年もまた、多くの素晴らしいミュージックビデオが生まれることに期待したい。また来年会いましょう!
Mr.Children
♪しるし
출처:MVA07 event report
덧)시루시가 무슨 베스트 pv냐; 이거 비디오랑 상관없이 그냥 인기곡이어서 탄거 아니여?;;작품적으로는 시루시보다는 호우키보시가 더 신선하고 좋았던 것 같은데.(호우키보시는 후보에도 없구먼.쩝-_-)시루시도 물론 좋지만 사쿠라이군 혼자 나오잖아. 아예 호우키보시처럼 아무도 안나오는게 낫지.멤버들 없이 홀로있는 사쿠라이군은 외로워보여서 싫어.ㅠ_ㅜ
뭐.하지만 사쿠라이군의 수상소감은 또 한번 내마음을 흔들어 놓는구나.
덧2)AP BANG!도쿄 환경회의에 Mr.Children이(혹은 사쿠라이군 개인이) 나오는 일은 없을 거라고 한다. 다행이다.
올해는 미스치루 15주년인 만큼 과외활동은 자제해주길 바란다. 건강을 위해서도 그게 좋고.
[BARKS] Mr.Children , 밴드의 개성이 강하게 두드러지는 원점의 앨범「HOME」

원문 출처: BARKS
해석: 귤이/의역.오역 있음
=============================================================================================================
*네명의 유대감이 원점을 응시하는 앨범을 만들어 냈다. 13번째 앨범 『HOME』은 미스치루의 분기점이 되는 작품.
미스치루는 점점 밴드의 개성이 강해지고 있다. 4명이 함께하는 일체감이 전면에 나오고 있다. 그런 네 명의 유대감이「HOME」의 형태를 만든 것이라면 이것은 미스치루에 있어서 예사롭지 않은 귀중한 앨범이다. 이마만큼 긴 경력을 자랑하는 밴드의 변용(變容). 네 명의 관계성, 메세지성을 강하게 응집시킨 앨범. 「HOME」이 완성되기까지의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파고들었다. 멤버들의 생각이 리얼하게 전해지는 롱 인터뷰 특집입니다.
-특전DVD에서 사쿠라이 씨가 "미스치루는 온화한 밴드가 아니었다"고 말하는 것을 듣고, 과연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미스치루는 초기부터 프로페셔널한 의식이 강해서 "즐겁게 하면 되는거야"라는 좋은의미에서 느긋함이 다른밴드에 비해 그다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사쿠라이 카즈토시(이하, 사쿠라이): 그 때는 프로의식을 가지지 않으면 안된다는 기분이었고, 즐거움만으로 음악을 계속 할 수는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다고 그 시절이 즐겁지 않았다는 뜻은 아닙니다. 단지 즐겁게 자유롭게 할수 있을만큼의 테크닉도, 노하우도 없어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 전부였습니다. 하지만 성공하면 즐길 수 있게 될 거라고 생각해서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즐길 수 없다면 음악을 계속 할 수 없습니다. 생활에 쫓기게 되면 밴드를 할수 없으니까요. 고교시절에 펑크 밴드를 하던 친구들이 "나는 짧고 굵게 생음악으로 할거야"라고 말했지만 "그건 무리야"라고 생각했어요.(웃음)
스즈키 히데야(이하, 스즈키): 단지 전력으로 달릴 수 밖에 없었어요. 진지하게 평가받을 요소라곤 없었습니다. 고바야시(타케시)씨와 함께 하게 된 후, 새롭게 알게 되는 것이 많아서 그것에 반응하는 것만으로도 벅찼었지요. 고바야시씨가 늘 또 다른 세계를 접하게 해줘서 프로 뮤지션을 한다는 것의 기쁨과 각오로 가득찼었습니다. 그게 2번째 앨범 『Kind of Love』쯤부터였을까, 『Versus』쯤부터 였을까, 그 때 부터 고바야시 씨와 대등하게 커뮤니케이션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음악을 즐길 여유가 없었다?
스즈키: 융통성 있게 작업을 하진 못했던 것 같아요. 하지만 레코딩 작업은 좋아했기 때문에 그 부분은 즐거웠습니다.
-예전과 지금의 미스치루는 어딘가 크게 변했다고 하는 부분이 있습니까?
타하라 켄이치(이하, 타하라): 제가 보기엔 그다지 변하지 않은 것 같아요. 전 '밴드란 이런거다'라는 생각이 "없습니다". 기타를 치는 것이 할수 있는 모든 것이고, 외려 기타를 칠 수만 있다면 그걸로 좋아요. 제 경우에는 밴드가 아니면 기타를 치면서 살 수 없는 거에요. 미스치루라는 밴드에서 이렇게 하는 것 이외에는.
-타하라씨는 옛날부터 줄곧 변함이 없네요. 밴드 내에서 혼자 독특하게 튀는 캐릭터라고 할까..이런 인식은 실례일까요?
타하라: 아니요, 딱 그런 타입이에요.(웃음)
나카가와 케이스케(이하, 나카가와): 저는 미스치루는 막연하긴 하지만 무엇으로도 존재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밴드라는 것에 룰은 없어도 괜찮다고 보는 건지도 몰라요. 처음에는 넷이서 음악을 한다는 즐거움과 기쁨이 컸습니다. 물론 동급생이라는 것이 시작이었으니까 마음이 편했던 점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넷이서 밴드를 하고 싶었어요.
-어떨 때 멤버들 사이에 '유대감'같은 것을 느끼시나요? 말로 하지 않아도 알 수 있다던가.
스즈키: 타하라가 화내고 있구나-같은 건 알 수 있어요.(웃음)
사쿠라이: 카메라맨이 타하라한테 "웃어주세요"라고 말할 때에는 조마조마 하기도 해요. "타하라, 화내지 마, 화내지마"라고..
스즈키: 혼자 가버리지마-라면서 두근두근 해요.
타하라: 그거 지금 얘기하고 상관없잖아(웃음).
-거창하게 보이는 메세지가 아닌, 미스치루의 내부 에 있는 언어화 할수 없는 무언가로 이번 앨범이 만들어졌다고 한다면 그것은 무엇이냐 하는 것에 그 "두근두근"이란 중요한거에요. 그런 분위기가 『HOME』의 형태를 이루고 있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스즈키: 독특한 느낌 같은 게 있어요. 그런 분위기가『HOME』에 반영됐다고 생각합니다. 그 '두근두근'하는 것과 비슷하게, 레코딩 중에도 헤드폰을 넘어서 들려오는 소리에서 왠지 모르게 지금 멤버들이 생각하고 있는 것을 느낄 수 있어요.
-말로 하지 않아도 서로의 연주에서, 자신이 자극 받는 다는 걸 느낄 때가 있습니까?
스즈키: 네, 리듬대에서는 나카가와의 베이스에서 녀석 답구나싶어서 기쁘기도 하고 헤죽헤죽 웃기도 하고.
나카가와: 레코딩에서도 그렇고, 라이브에서도 그렇지만, 완성도를 높이겠다는 의식이, 해마다 커지는 걸 느낍니다. 프로로서 레벨을 높여서 완성도있게 만들고 싶다고 생각해요. 그것에 반비례해서, 오래 알고 지낸만큼 커뮤니케이션에 말수가 줄어 들었어요. 말로 하지 않아도 이해하는 부분이 많아지네요. 『I♥U』때에는 충동을 완성시키겠다는 마음이 컸지만, 이번에는 미완성인 채로도 좋다는 생각이었습니다. 만들고 싶은 음악과 커뮤니케이션의 모습이 왠지 일치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작품으로서 완성도보다도 '미완성작=가능성'이라는 것이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때문에 전의 앨범과는 완성도라는 면을 보는 관점이 다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앨범의 퀄리티를 정하는 기준이 다르다는 말씀이시군요. 지금까지 강한 메세지성의 앨범을 발표해오셨는데 그간의 작품들과 이번 『HOME』과의 차이점을 어떻게 규정할 수 있을까요?
사쿠라이: 이 시대를 살면서 무의식적으로 느낀 것일 수도 있지만, 지금은 이제껏 올바르다고 여겨졌던 것이 한 순간에 붕괴되어버리는 때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 앨범은 이전처럼 목적을 가지고 그에 이르는 지름길이라던가 결론 혹은 해답을 추구하는 방향과는 다릅니다. 불확실하다 해도 신뢰할수 있는 것을 많이 가질 수 있는 것에, 균형이 어떤 식으로 바뀌더라도 대응할 수 있는 우리들을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저 자신도 삶의 방식이 그런 식으로 변해 온 것 같고, 그것이 음악에도 영향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찾아낸 해답에 배반당해서 깊게 상처입는 식의 과정이 아니라...
사쿠라이: 맞아요. 그렇게 하면 또 다른 목적을 가지지 않으면 안돼니까요. 때문에 좀 더 부드럽게 전체를 본다는 식이랄까.
-이전의 『深海』앨범은 구도적이지 않습니까?. 이것 이외에는 있을 수 없다고. 그 와는 생각하는 방식이 크게 달라졌군요.
사쿠라이: 시대에 따라 사고방식은 다르게 존재한다고 봐요. 이전과 같이 음악적으로 거품이 많았던 시대에는 원점에 존재하는 아날로그적인 것을 추구하는 것에 의미가 있었다고 생각해요. 우리 스스로는 일부러 인식하지 않아도 시대의 흐름을 느끼고 영향을 받은거죠. 그러니까 이번에는 우리들이 의도적으로 통제하거나 특정한 결과로 이끌려는 식의 행동은 하지 않았어요. 일테로 치면 연애도 목적이 아니라 그 과정 자체를 소중하게 여기는 여성적인 관점을 동경하고 있었다고나 할까요.
-악곡으로 따지면「彩り」가 완성된 후 부터, 샘 솟듯이 곡이 만들어졌던 거군요.
사쿠라이: 네. 예를 들여 달 저편에서 지구를 보는 것이 아니라, 지금 걷고 있는, 내 발밑에 있는 것이 세계라는 것. 이러한 것을 「彩り」가 완성 됨으로써 원점에 있는 "음악이 좋다"라는 단순한 감정에 방향을 두는 것에서 분명함과 소중함을 느끼고 조금씩 성실하게 나아가는 것에 우리들의 뜻과 세계를 보여 줄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어린 시절의 풍경이 가사로서 나타나 있습니다만, 시기를 나눈다고나 할까, 멀리 되돌아보는 일도 하지 않았습니까?
사쿠라이: 이번에는 그런 일을 거의 하지 않았어요. 멜로디에 맞춰서 허밍을 하다 보니 말이 되어가는 식이었지요. 그것을 될 수 있는 한 그대로 살리고 싶었습니다. 「彩り」만 봐도, 왜 그 부분에서 "다녀왔어","어서 와"가 나왔는지 저 자신도 모르겠어요. 하지만 그것을 떨쳐낼 수 없었어요. 한 때는 조금 더 좋은 단어나 비유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지만, 이번에는 그것이 필연이라고 생각했고 곡의 무드에 가까운 것이라고 생각해서 그대로 손대지 않고 남겼습니다.
-그럼, 조금 스스럼 없는 이야기를 해볼까요. 여러분들이 태어나 자란 "HOME"에 대해서 말씀해주세요.
스즈키: 얘기가 그렇게 되나-(웃음). 하긴 그렇네요. 체험하지 않아도 이 앨범의 가사에 적용할 수 있는 원풍경을 떠올릴 수 있어요. 정경이나, 어린 시절의 단편같은 것을 상기 시키기도 합니다. 저는 "밖에 서있어요!"하고 혼나면 기뻐하면서 나가는 아이였어요. 밖에 나가는 게 좋아서요. 도쿄 코마에시에 살았었거든요.자연이 아름다운 곳이었어요.
타하라: 보통의 샐러리맨 가정이었습니다. 낚시하거나 캐치볼하거나. 뭐 별다른 재미도, 특수성도 없었어요.
-저는 지금까지 네 분께 이런 질문 한적이 없었지요? 하지만 이런 단면부터 들여다보지 않으면 『HOME』에 대해서 유도해낼 수 없어요. 그런 앨범입니다. 저마다의 "HOME"적인 느낌과 반응이 재미있었습니다.
나카가와: 감사합니다.
스즈키: 아아, 끝내버렸어.
-레코딩 작업도 빨리 끝났나요?
사쿠라이: 곡이 정해지는 건 빨리 끝났습니다. 데모를 만든 것은 「彩り」와「フェイク」정도에요. 그래서 고바야시(타케시)씨를 포함해서 5명이서 일제히 만들어가는 느낌이었어요.
스즈키: 처음에는 달랑 코드보(譜) 뿐이었으니까요. 템포도 정해져 있지 않고, 멜로디도 알 수 없는 상태. 사쿠라이가 어쿠스틱 기타를 치면서 노래하는 것에 맞춰서 조금씩 조금씩 형태를 만들어 갔습니다. "조금 더 이렇게 가는 게 좋으려나?","조금 더 빠르게 하자."식으로 필요한 최소한의 커뮤니케이션만 하면서 작업을 했습니다.
-난항을 거듭했던 곡은?
스즈키: 월요일은 「SUNRIZE」의 날이었어요.
사쿠라이: 계~속 기타를 쳤었지.
타하라: 정말 월요일에 몇번이고 반복해서 쳤었습니다. 후렴구가 좀처럼 잘 진행이 안 되서, 찾아다녔어요. 밀리단위까지. 다들 무슨 까닭인지 몰랐지만, 잘 참아주어서 정말 고맙게 생각하고 있어요. (웃음)
스즈키: 딱 꼬집어 말할 수는 없지만, 후렴구는 극적으로 변했어요. 전에는 좀 더 되풀이 되는 식이었는데, 본인이 납득하지 못하고 있다는 건 감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이 앨범을 기점으로 새로운 미스치루의 시대에 돌입한 것 같습니다. 이 공기를 더욱 더 두텁게 해 주십시오.
취재.글:사에키 아키라 (佐伯 明 )
어제 엠스테에서 이로도리 라이브 묘하게 박자가 점점 빨라지는 것 같아서
실시간으로 보면서 조마조마 했는데, 간밤에 팬들 블로그 돌아보니 다 좋다는 얘기밖에 못봐서 내 기분 탓인가 했다.;
근데 나만 그렇게 느낀게 아니었구나.=_=; 모 팬님의 블로그 코멘트에 박자가 묘하게 틀어진게 아쉬웠다는 지적을 보았다. 눈에 띄게 엉망은 아니었지만 아무래도 피아노랑 박자가 들어맞지 맞은게 신경쓰였어.-_-(유심히 듣지 않은 사람은 그냥 지나쳤으려나.)그래도 오라버니들은 즐기면서 연주하는 모습이어서 기뻤다.
방송 전체적으로는 괜찮았음. 우선 오라버니들 비쥬얼 체크.나카케의 새로운 헤어세팅 멋지더라. 처음 등장했을때 앗! 나카케!!하고 마음속으로 외쳤다. 타하라 자켓 이쁘드라..타하라는 머리가 작고 몸이 워낙 호리호리해서 그런지 뭘입어도 옷이 잘받는다. 젠은 혼자 반팔.당신은 이미 여름?ㅎㅎ 아..젠 너무 하얘. 체질인가.;미백의 비법을 묻고 싶다. 사쿠라이군의 흰 자켓.왕자님 같이 멋있었다.*^^*
중간중간에 미스치루가 코멘트를 하거나 말을 안해도 치랏치랏 카메라에 비춰서 관찰하는 재미가 있었다. 마지막에 사쿠라이군이 방송 도중부터 화장실에 너무 가고 싶었다는 말하는 모습이 '장하네~'하면서 머리를 부비부비 쓰다듬어 주고 싶을 만큼 귀엽고 사랑스러웠다.
이로도리는 라이브에서는 ap bank fes때의 편곡으로 계속 가는가 보다. 그 자리에서 처음 접했던 분들은 라이브에서의 편곡이 레코딩버전보다 좋다고들 하신다. 그런데 난 ap bank fes에 못가고 앨범으로 처음 접한지라 앨범버전이 더 좋다. 라이브 버전은 아직 익숙해 지지 않았다. 누구든 처음 받은 인상이 강한가보다.
다음은 보쿠라노 온가쿠~!
-사쿠라이군은 2ch도 본다.<-엊그제 발매된 가도카와 무크에서 오오타와의 대담 中
활발한 인터넷 라이프를 즐기시는 울 미스치루 오라버니들..
검색하다가 우연히 내 블로그를 미스치루가 볼 수도 있겠구나. Google Analytics로 통계 내보면 다이렉트 접속 이외엔 대부분 일본쪽 포털을 통한 접속이던데..그중에 미스치루 멤버중 한명이 있을지도 몰라..만약 정말 온다고 해도 한글 투성이라 이게 뭐여-하며 금방 나갈테지만 그래도 이 블로그가 미스치루 팬이 운영하는 블로그란건 알 수 있을거야. 블로그 타이틀부터, 대표 이미지부터, 카운터부터해서 티를 팍팍 내놨는데 모르겠어? 오라버니들은 해외에도 미스치루 팬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뿌듯해 할거야.
(망상은 끝이 없어라~♬)
덧)어제 발매된 위클리 피아에서 사쿠라이 군의 발언 신경쓰임. 최근에 새로 레코딩한 곡(벌써 레코딩?;)이 무척 마음에 들어서 투어중에 하고 싶다는 말. 어떤 노래일까? 궁금해! 이말 투어 반드시 오라는 말이지?!
근데 자기들 콘서트 경쟁률 무지 세거든? 알어?암표값 비싸ㅜㅠ
>1번 트랙叫び 祈り에서 부터 깜짝 놀랐다.
>두근 두근Wake me up!
>따뜻한 彩り
>Another Story- 제일 좋아.
>PIANO MAN -또 놀랬다. 재미있어.
>ポケット カスタネット-반전이다. 예상과 전혀 달랐다. 아..너무 좋아.ㅠㅠ
>SUNRIZE - 한심하고 보잘것없는 나이지만 이 노래를 들으면 다시 시작할 수 있을 거 같아.
>通り雨 - 귀여워요.>_<
>あんまり覚えてないや - 확실한 마무리. 彩り와 함께 이 앨범의 큰 축.
>초회반 첨부 DVD: 사랑합니다. Mr.Children -君がいる、ありがとう。
more..
-8월 4일 스타디움 투어 스타트
오라버니..정신없어요. 소식듣고 지난 밤 내내 흥분해서 잠도 못잤어요.ㅠ_ㅜ
2시간 남짓밖에 못잔거 같아..아. 어깨 결려. 피곤해. 현기증나.@.@
너무 행복한데 이걸로 끝이 아니라고? 오-내년엔 바다 밑바닥까지 잠수타실려우?
그래도 ap bank fes 는 하겠지(멍-.)
제발 제발 건강 조심하세요들..
고마워요.
돔 페리뇽(Dom Pérignon)은 과일 향기가 풍만한 피노 누아(Pinot Noir)와 샤르도네(Chardonnay) 두 종류의 포도만으로 블렌딩한 제품이다. 독특하고도 귀족적인 맛의 샴페인으로 유럽의 귀족이나 상류층을 비롯하여 전 세계의 축제나 결혼식에 선보여, 아낌 없는 찬사와 최고의 품질을 인정 받고 있다. 우아함, 정교함 그리고 완벽함의 상징인 돔 페리뇽은 샴페인을 첫 발견한 샴페인의 아버지 돔 페리뇽의 명성과 함께 오늘날에까지 하나의 전설로 이어지고 있다.
돔 페리뇽 빈티지(Dom Pérignon Vintage)는 최소 6년이상 숙성된 제품으로, 돔 페리뇽 빈티지 1996의 경우, 옅은 노란색에 황금색이 가미된 색깔을 띠고 집중과 이동이라는 대비되는 감각을 표현하고 있다. 확고하며 엄격한 구조를 띄고 있는 이 제품은 흰 배, 설탕에 절인 레몬, 바닐라, 프랄린 및 흰 후추 향이 진동을 일으키다 갑자기 폭발하는 에너지를 고스란히 담아 전달한다. 결정적이면서도 거부할 수 없는 풍부함을 느낄 수 있다.
세계적으로 가장 사랑받는 샴페인 중 하나인 돔페리뇽은 샴페인을 처음으로 만든 프랑스 수도승의 이름이기도 하다. 매우 깨끗한 뒷맛을 가지고 있어 식전주, 파티용 와인으로 사랑받는 샴페인이다.
로버트 파커가 98점의 높은 점수를 주어 돔 페리뇽 빈티지 역사상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빈티지이기도 하다.
출처: 와인나라
덧: 은혼에서 돔페리~돔페리~하길래 뭔가 찾아봤더니 실제로 있는 술이었구나-_-.그것도 최고급 샴페인. 이런걸 마구 시켜댔으니, 빈털털이가 될 만도 하다.ㅎㅎ
코믹스 12권, 애니메이션 38화에 등장하는 네오 암스트롱 사이클론 제트 암스트롱 포. 센다이의 모 소년들이 재현해서 사진을 보냈다. 46화 시작에 소개됨. 완성도가 높다고 칭찬하면서도 상품은 없으니 방송에 소개된 걸 '마음의 기념품으로 삼으라는 제작진의 재치있는 메세지도 좋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