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7'에 해당되는 글 7건
- 2007/07/28 고비.
- 2007/07/14 ap bank fes '07 14일 공연 중지. +15일도 중지..
- 2007/07/11 Mr.Children 미발표곡 「旅立ちの唄」가 영화 「恋空」의 주제가로 결정!
- 2007/07/07 은혼 63화 (2)
- 2007/07/06 스즈미야 하루히 2기 제작 결정소식, 그리고 잡소리. (5)
- 2007/07/04 취향도 테스트
- 2007/07/01 오빠 생각
일일이 다 읽진 못했지만. 내가 바쁘게 지낸 한달 동안 다른사람들은 그 나름대로 많은 경험을 하고, 느끼고 살았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동안 난 뭘한걸까?
No pain , no gain.
요즘 절실히 느끼고 있는 것.
힘든 것보다, 목 밑까지 차오른 외로움 때문에 눈물이 날거 같다.
이 싸움은 나 혼자서 해나가야 한다는것. 끝을 볼 때까진 정체상태가 계속된다는 것.
어금니 꽉 깨물고 가는거다..후우..
무너지지 말자고.
............
이럴 수가 있니..ㅠㅠ
할 말이 없다..첫날 라인업 정말 좋아서 기대했는데..
설마 하는 중지까지야..하는 심정으로 확인해봤는데 후우..
지금 상태로는 15일 공연도 장담할 수 없다는데...
아..더이상...
「今はまだ現実をうけとめられずにぽーっとしている」
오빠......ㅠㅠㅠㅠ
+
15일도 중지..ㅠㅠ
태풍도 미스치루 다섯수도 비켜갈 수 없는건가.
필로우즈와 한무대 서는 거 보고싶었다고.ㅠ
僕らは僕らなりの思い入れで唄をつくっていた。
つまり「旅立ちの唄」は、映画「恋空」の主題歌になる事が決まる少し前にすでにレコーディングしていたということ…。
なのに原作を読んだとき、まるでこの原作を読んで作ったような、唄と映画のあまりの共通点の多さに驚いた。
偶然であり、必然であり、運命の出会いのような気持ちになった。
でもそうか。
この物語はきっと、どんな人の人生とも感情をシンクロしていける、そんな力を持っているのだと思う。
優しさとか、悲しさとか、寂しさとか、愛しさとか、怒りとか…。人間が抱える気持ちのいろいろを。
「恋空」を見終わったとき、きっとそれ以前より、強く 優しく 生きてゆく力が備わっているような気がした。
観た人の背中を優しく押してくれるような、そんな映画です。
Mr.Children 桜井和寿
출처:MR.CHILDREN OFFICIAL WEBSITE
『恋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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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기 전에 잠깐 인터넷 켰더니 놀라운 소식이!
이게 봄에 만들었다는 그 신곡이야? 오와리나키 타비같은 노래일까?아..빨리 듣고 싶다.
첫 라이브는 역시 ap bank fes가 되려나..(아. 근데 ap할때 쯤에 태풍 한마리 갈 예정이라는데 걱정된다. 폭염도 문제지만 태풍은 사고의 위험이..태풍아 부디 중간에 사라져줘..ㅠㅠㅠ)
오라버니들 15주년인 올해 정말 활발히 움직여주시는군.
나도 열심히 해야지!
코믹스에서 오쿠니편은 별로 재미없었는데, 애니에서는 오리지널 요소가 들어가면서 나아진 거 같다. 긴짱은 만화책에선 거의 1-2컷 비중이었는데 대폭 등장씬이 늘어났다. 오쿠니 화장실에 갈때 해결사 식구들의 만담은 정말 웃겼어.ㅋㅋ
새로운 엔딩은 완전 해맑은 분위기다. 노래는 괜찮은데 수라에서 벗어나려면 한동안 적응기가 필요할 거 같다.
딴소리> 블로그를 티스토리로 이전하려고 초대장을 신청했는데 흐미...대기자 이천명 넘네. 언제 받냐.@.@
주의: 이하 내용은 순전히 본인의 주관에 근거함을 밝힌다.
하루히 애니 2기 제작 발표가 그리 반갑지 않은 이유
1. 라이트 노벨계에서 꾸준히 높은 인기를 유지하고 있는 하루히 시리즈이지만 정작 난 그다지 재미있게 읽지 못했다. 뭔가 있어보이려는 분위기를 조성하려 한것 같긴 한데, 알맹이는 없다-는 느낌. 하루히 1기 애니를 재미있게 본 터라 믿고 한꺼번에 세 권을 구입하였으나 2권 읽다가 중간에 포기. 원작 자체에 흥미가 없어져서 덩달아 애니에도 관심이 떨어졌다. 소설 안읽고 애니만 봤을 땐 하루빨리 2기소식을 기다렸지만, 소설 접한 후론 그냥 아쉬울 때 끝낸게 나았어...이런 마음이었다. 그런데 이렇게 제작발표를 해주시니..난감하기 짝이 없소;
2. 난 스즈미야 하루히 같은 캐릭터가 싫다. 따지고 보면 단순히 자기가 심심하다는 이유만으로 주위사람들에게 피해만 끼지는 인물이 아닌가? 애니메이션이니까, 예쁘니까 그 수많은 기행들을 봐 넘기는 거지, 현실에서 하루히 같은 애가 내 주위에 있었다면 진심으로 한 대 치고 싶었을 지도 모른다.
3. 하루히 애니 1기에서 고퀄리티 작화와 감각적인 연출로 애니메이션 팬들 사이에 믿을 수 있는 '브랜드'로 자리잡은 교토 애니메이션. 하지만 차기작들에서 애니 하루히 영광에 살짝 뭍어가려는? 경향이 보이기도 하는 것이 '카논'에서 몇 화인지 기억나지 않지만 유이치가 쿈처럼 나레이션으로 상황을 해설하다가 지나가던 같은 반 여자애(이름이 기억안나) 대략'뭘 해설하고 있는거야?'같은 지적을 당하는 장면. 여기까지는 자기 패러디 쯤으로 봐도 되겠지만 .
럭키스타 오프닝에선 하루히의 유명한 엔딩댄스를 연상시키듯한 주요캐릭터들의 율동은 -ㅅ-.(하루히에서의 그것보다 폭발이 약하다는게 개인적 감상.).
그것을 제외하고도 전체적으로 연출이 슬슬 식상하게 느껴진다는 것이 문제다. 패턴이 대충 보인다고 해야나.
이런 상황에선 하루히2기가 1기만큼 신선하게 나와줄까..현재로선 물음표.
덧1>.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루히 2기를 기대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뭐라뭐라 궁시렁 대면서도 하루히의 꼬장을 다 받아주는 착한 쿈군과 병아리마냥 귀여운 나가토 양 때문이다.
덧2> 클라나드 제작 발표로 럭키스타가 묻히더니 하루히 2기 제작 발표로 클라나드가 팍 묻히는군.ㅋㅋ
덧3> 좀 더 솔직한 심정을 말하자면 다른 성우진들 그대로 가고 쿈 성우만 바꼈음 하는 바램이다. 까놓고 말해 "슥이가 연기하는" 쿈이기 때문에 보기로 마음 먹은 터라..아예 슥이가 안나오면 맘 편하게 안볼려고...=_=하지만 이런 일은 거의 실현 가능성이 없다. 쿈의 캐릭터를 120%살려줄 성우는 슥이 뿐인걸..미치지 않고서야 교토 애니메이션이 성우를 교체하진 않겠지. 후우..-.-(그래도 한가닥 희망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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