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illows'에 해당되는 글 8건

  1. 2008/07/21 ap bank fes'08 - 둘째날(7/20) 셋 리스트
  2. 2007/06/29 어익후.
  3. 2006/11/25 음악과 사람 2006년 12월호 중.
  4. 2006/09/28 Mr.Children & the pillows 합동공연(나고야zepp 9/26) 셋리스트
  5. 2006/09/10 메모
  6. 2006/09/08 the pillows - Crazy Sunshine
  7. 2006/09/06 ストレンジ カメレオン
  8. 2006/08/14 Mr.Children & The pillows new big bang tour ~This is Hybrid Innocent~
2008/07/21 08:24

ap bank fes'08 - 둘째날(7/20) 셋 리스트

WISE
01. 太陽の子供
02. Thinking of you
03. Mirror feat.Salyu
04. Shine Like A Star

Bank Band
05. よく来たね

Salyu
06. iris ~しあわせの箱
07. 風に乗る船
08. name

中村中
09. 駆け足の生き様
10. 裸電球
11. 友達の詩

広瀬香美
12. 愛があれば大丈夫
13. GIFT
14. ロマンスの神様

Bank Band
15. 優しい歌

KAN
16. 何の変哲もないLove Song
17. 50年後も
18. 愛は勝つ

大塚愛
19. クムリウタ
20. プラネタリウム

RIP SLYME
21. One
22. Remember
23. 楽園ベイベー

小田和正
24. Yes-No
25. キラキラ
26. ラブストーリーは突然に
27. Tomorrow never knows
28. たしかなこと

Bank Band

29. 緑の街


the pillows
30. ストレンジカメレオン
31. New Animal
32. No Surrender
33. つよがり
34. その未来は今
35. ハイブリッド レインボウ

Mr.Children

36. ラララ
37. HANABI
38. 少年
39. 雨のち晴れ
40. くるみ
41. フェイク
42. 掌
43. It's a wonderful world
44. Hallelujah
45. GIFT

Bank Band with Great Artisits
46. to 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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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치루는 어제랑 똑같은 셋리스트라 안심(?). 그렇잖아. 방송분량, 디비디 수록 분량은 한정되있는데 여기서 새로운 곡이 추가되면 큰일; 오다 카즈마사 씨의 TNK커버, 필로우즈의 쯔요가리 커버 기대된다. salyu 컴백 환영~! 내년에도 나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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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9 23:06

어익후.

1. 사람이 싫다. 사람들하고 얘기하고 싶지 않어. 그냥.
그냥 좋아하는 책이나 읽으면서 아무하고 안만나고 바보처럼 살고 싶다 그냥. 으악. 나는 겁쟁이야.

어머니의 전화, '이것도 싫고 저것도 싫고, 어쩔거야?'
네. 그러게 말입니다. 어머니.
가출하고 싶어요. 가출해도 될까요? 나이가 나이인 만큼 '가출'이란 표현보다는 며칠 나갔다가 오고 싶다는 표현이 더 맞겠지요.
어이없게도 지금 글쓰면서 머리속으로 구체적인 시나리오를 짜고 있다. 바보가 아니다. '치유할 수 없는' 바보다.

2. 은혼이 정말 30권에서 끝날려나.(아니, 위키에 보면 소라친이 이런 얘길 했다길래.)
별 생각 있는데 아무생각 없는 척하는 은혼이 좋다. 그러니까 그전처럼 옴니버스 식으로 언제까지나 은혼이 계속되었으면 좋겠지만. 슬슬 한 곳을 향해 진행되는 감이 오는게. 그곳은 완결?
은혼 끝날 때 타카스기 나오는거냐. 얘는 다른 조역들처럼 꾸준히 나오기 좀 그런 캐릭이잖아.
은혼 캐릭터들은 최소 한번쯤은 망가져서 큰 웃음을 선사해주는데, 타카스기는 그런거 전혀 없고. 그래서 개인적으로 별로 좋아하는 캐릭터가 아니다. 너도 얼른 망가져라. -_-

은혼 외전 격인 긴파치 센세가 만약에 OVA로 나온다면 거기서는 타카스기 개그하는 거 볼수 있을지도 모르겠다.ㅋㅋ아구..웃겨.상상해버렸다. ㅡ┌

3. ap bank fes'07의 출연진 2차 발표로, 최종라인업이 결정됐다. 2차 발표로 드러난 출연진 중 관심이 가는건 데파페페. 츠마고이의 녹음과 푸른 하늘 사이에 울려퍼질 그들의 청량한 기타음은 상상만으로도 행복한 기분이 들게 한다. 코다 쿠미의 출연은 의외. 올 봄 AP BANG!에 나왔을때도 설마 ap bank fes에 까지 나오랴 싶었지만. 아아..나와 버렸어..아아..안어울려. 당신은 에이네이션 쪽이 더 맞지 않냐구요. 코다씨. 아. 그리고  Salyu 는 왜 안나와. to U는 누가 부르라고. 마이 프레셔스 사쿠라이군과 어울리는 여성 보컬은 Salyu뿐인데..
ASKA 씨가 있었던, 쿠와타 케이스케 씨가 있었던 작년이 그리워질려고 해. (쿠와타 아저씨 미워요. 작년에 다음번에도 나올 것처럼 말해놓고..배신이야..ㅠㅠ)
올해도 충분히 호화롭긴 하지만..몇가지 맘에 안들어.

 KAN아저씨와 the pillows와 우르후르즈 + 데파페페 무엇보다 내 사랑 Mr.Children이 있으니 그걸로 된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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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5 14:08

음악과 사람 2006년 12월호 중.

해석: 귤이//의역.오역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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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 사람 2006년 12월호

new big bang tour~THIS IS HYBRID INNOCENT~
Mr.Children & the pillows

-I wanna be your gentleman
대신할 밴드가 있을까?,하지만 그렇지 않았다.
함께 연주한다면, 분명히 무언가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사쿠라이)

+10월 4일. 도쿄. 첫째 날.
오사카, 후쿠오카, 투어는 진행되어, 이 날은 도쿄. 중반이 되니 신선함도 조금은 가라앉아가는건지 멤버들은 저마다 대기실에 있다. 사쿠라이가 어쿠스틱 기타로 노래하는 소리가 들려온다. Jen은 변함없이 복도에서 담소를 하는 모습이 눈에 띈다. 사교적이다.
the pillows도 좋았지만, 이날 Mr.Children은 굉장했다. 라이브하우스라는 공간에서 그 다이나믹함을 넘치게 표현해냈다. 또 문득 깨달은 것은 그들의 선곡은 대부분 [DISCOVERY](1999년 릴리스)이후의 것이어서 14년 전을 의식한 노스텔지어의 단편은 느낄 수 없었다. 그 점에서도 그들이 이 투어에서 무엇을 추구하고 있는지 느껴진다.
그들은 [Prism]을 연주하기 전에 늘 이런 MC를 하고 있었다. “다음에 할 곡은 가제가 <사와오>라고 합니다만(웃음), 가사나, 멜로디, 연주, 모든것을 the pillows의 영향을 강하게 받은 곡입니다. 들으면 알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응. 이 투어가 결정되고나서, 처음으로 Jen에게 메일을 보냈어. <진짜냐?, 이 자식아!>라고. 그러니까 바로 답문이 와서 보니까, <진짜야>라고 하트가 찍혀있었어(웃음) - 야마나카 사와오

+…그리고 Mr.Children에 있어서 [Strange Chameleon]. 사쿠라이가 ‘마치 자신들의 곡같다’라고 까지 말한 이 노래를, 그들은 최고의 편곡으로 존경의 뜻을 담아 표현했다. 압도적인 밴드 사운드. 원곡의 멜로디보다 감정이 고조된다. 야마나카는 ap bank fes에서 이 곡을 듣고 감동하여 눈물을 흘렸다고 말한다.
“뭘까…그것을 들으니 옛날의 자신을 떠올랐다. 그때 난 보답해주지 못했다, 그날의 자신에게. [Strange Chameleon]을 우리들이 부르는 데에는 익숙했었지만, 차분히 들은 적은 없었으니까.”
그리고 그곳에, 옛날의 자신과 같은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 인간의 존재를 확인했던 것이다.
사쿠라이와 이 곡에 대해 조금 이야기를 해보았다.
“저는 [Strange Chameleon]에서 음악에의 애정을 느낍니다. 아마 그것은 (음악의) 본질에 있는 것이고, 뭐랄까…자신의 중심에 있는 것을 상기시켜 주죠. 특별한 이유는 없지만, 억눌려있던 감정 같은 것을 끓어오르게 해요. 때문에 이것을 연주함으로써 앞으로 이어나갈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합니다. “
억눌려있던 감정을 일깨우는 것. 그렇기 때문에 그런 편곡이 가능 한 것이고, 그곳에는 진정한 모습이 투영된다. 그리고 그것을 필요로 했기 때문에 레코딩 예정도 중단하고, 이 투어를 하자고 결정했던 것이다. 그것을 통해 되돌리고 싶은 것이 분명히 있었다. 그것이 무엇인지는 더 이상 말하지 않아도 알 것이다.

-이런 계기를 준 것에 대해 친구로서, 같은 락 밴드로서 무척 감사하고 있어. 정말로, 고마워.(야마나카)

+“저기…이 이야기(공연에 관한 일)를 제의 받았을 때는 정말, ‘무슨 소릴 하는 거야?’하고 생각했습니다. 자신들이 지금의 Mr.Children과 함께 어떤 공연을 한다는 걸까, 전혀 상상이 안됐어. 솔직히 Mr.Children하고 연주하면, 어떤 이득이 있는걸까?하고 잠깐 교활한 생각을 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공연이 시작되고 보니까 전혀 그런 일은 관계없는 거였어요. 매일 훌륭한 라이브를 우리들은 펼치고 있어. 오늘도 Mr.Children의 라이브를 보고 계속 감동했고, 즐거웠어. 이런 계기를 준 것에 지금 무척 감사하고 있어. 친구로서도, 같은 락 밴드로서도. 정말 고마워.” –야마나카 사와오

+”즐거워요. 정말 이보다 더 할 수 없을 정도로 즐거워요. 14년이 지나서도 아직 서로 밴드를 계속하고 있고, 또 다시 옛날 그때처럼 같이 공연할수 있다는 것이 대단하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Jen하고 약속했어요. 다음은 10년 후라고…몇 살이지? 우리들(웃음)” –마나베 요시아키

- 오랜만에 꿈을 꿨어. 짧은 꿈을. 잊지 못하겠지. [MISTER BUSTER]

+갑자기 야마나카가 입을 열었다.
“도쿄에서 이틀 동안 공연이 끝나고 말이지, 잠이 안 와서 곡을 만들었어.”
신곡이란 것은 이것을 말한 것이었다. 그렇군, 그 때 뒷풀이 후, 집에 돌아가서 정말로 만들었던 것이다. 야마나카가 기타를 치면서 노래하기 시작했다.

오랜만에 너와 걸었어. 오랜만에 너와 노래했어. Oh Yeah
우주의 한 구석에서 껄껄 웃었지
소리높여 노래한다. MISTER BUSTER
오랜만에 꿈을 꿨어. 짧은 꿈을
잊지 못하겠지

+도중에 사쿠라이가 이런 이야기를 꺼냈다.
“요전에 <vagina*>라는 책을 읽었어. 유전자에 관한 이야기인데, 5명의 남자한테 티셔츠를 입혀서, 여성에게 그 티셔츠로부터 가장 좋아하는 향기가 나는 것을 고르라고 한거야. 그러자 그 여성은 자신과 가장 동떨어진 유전자를 가진 유전자를 가진 사람의 티셔츠를 골랐대. 자연스럽게 가장 거리가 먼 유전자 끼리 이끌려서 보다 강한 것을 만들어내고, 남긴다고.
이 이벤트는 그런 것과 같다고 생각해. Mr.Children과 the pillows. 이 두 밴드는 서로가 가지고 있지 않은 것을 지니고 있어. 그것이 이렇게 어우러지는 것을 계기로 보다 더 강한 것을 남길 수 있을 거야."
확실히 그럴지도 모른다. 이 투어에서 Mr.Children도 the pillows도 여러가지 자극을 얻어 잊고있었던 것을 떠올릴 것은 틀림없다. 이제부터의 활동에 커다란 영향을 줄 것이다. 하지만 문득 생각해본다. 이 두 밴드는 원래 같은 유젼자를 갖고 있었던 것이라고.
‘야마나카 사와오’와 ‘사쿠라이 카즈토시’. 이 두 송 라이터가 안고 있었던 것은 음악에의 신뢰와 압도적인 자신감, 그리고 어떻게 해도 떨쳐 버릴 수 없는 고독감 이라고 생각한다.
14년 전, 함께 투어를 돌면서, 믿을 수 없을 만큼 바보 같은 짓도 했다. 같은 사무소에서 더 깊은 유대감을 다지면서, 2마리의 카멜레온은 어느새 자연히 마주보고 있었다. 어딘가 같은 냄새를 가진 서로를 언제나 의식하고 있었다.
세월은 어느 새 흘러, 한 마리는 빛이 비추는 곳을 걷고, 다른 한마리는 계속 그 빛을 올려다 보고 있었다. 하지만 어떤 상황이 닥쳐도, 2마리 중 그 어느 쪽도 고독감을 지울 수 없었다. 밴드를 버리는 행위도 하지 않았다. 어디에 있어도 안주하면 안된다는 마음으로‘이런 것이 아니다’ 라는 의식을 강하게 끌어안으면서, 장소는 다르지만 두 마리 모두 있는 힘껏 발버둥쳐 왔던 것이다. 멀리 돌아온 지금, 이렇게 해후하고, 서로에게 결핍된 부분에 자극을 얻은 것은 확실하다. 하지만 동시에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다고 생각할 수 있는 부분도 분명히 있었다. 그것이야 말로 그들이 밴드에 구애되고, 계속해 나갈 수 있는 이유가 아닐까.

+ 인생은 사람을 닳게 한다. 하지만 그 속에서 손에 넣은 만남과 경험은 반드시 언젠가, 자신에게 돌아온다. 그 안에서 결코 흔들리지 않는 확실한 것을 찾아나간다. 그것이 살아간다는 것이다. 헛된 만남 같은 건 단 하나도 없다.
<분명히 무언가가 있을거야>
그런 생각에서 시작된 이 투어는 모든 사람에게 확실한 기쁨과 희망을 주고 끝났다. 훌륭한 투어였다.
그럼 10년후에 다시 만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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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vagina : ヴァギナ 女性器の文化史 - キャサリン・ブラックリッジ (著), 藤田 真利子 (翻訳)

덧1) 이번 ' 음악과 사람'에 실린 zepp투어 레포는 정말 재미있게 읽었다. 기자의 주관도 적당히 가미되서 흥미롭기도 했고. 그래서 나름대로 중요부분만 해석한다고 한 건데도 이렇게 길어져 버렸다.;;

덧2)사진도 공연현장을 열기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 보통 잡지 설정사진처럼 찍었으면 다들 경직된 표정이었을텐데, 멤버들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잘 담아낸것 같다. 놀랐던 건 사와오 씨의 인상이 너무나 샤방했던것. 이 분은 썬글라스를 카리스마 유지용으로 쓰시나보다. 맨얼굴을 보니까 눈이 동그랗고 눈동자 색깔이 묘하게 갈색이어서 '와~귀엽다'는 탄성이 절로 튀어나왔다.ㅎㅎ

덧3)14년전에는 필로우즈랑 미스치루랑 같은 사무소였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다. 물론 나중에 미스치루는 우롱샤로 옮겨서, 지금은 다르지만 말이다. 14년전 미스치루의 매니저가 지금 필로우즈의 매니저라고 한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the pillow - Strange Chamel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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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28 17:53

Mr.Children & the pillows 합동공연(나고야zepp 9/26) 셋리스트

Mr.Children & the pillows new big bang tour

~THIS IS HYBRID INNOCENT~


9月26日(火)Zepp名古屋


【前半 the pillows】
01 ノンフィクション
02 Ride on shooting star
03 カーニバル
04 Walkin' On The Spiral
05 空中レジスター
06 Another morinig
07 FunnyBunny
08 スケアクロウ
09 Mr.Childrenカヴァー つよがり
10 バビロン天使の詩
11 サードアイ
12 その未来は今
13 ハイブッドレインボウ


【後半 Mr.Children】
14 Tomorrow never knows
15 ストレンジカメレオン
16 箒星
17 Prism
18 ロードムービー
19 しるし
20 ニシエヒガシエ
21 フェイク
22 終わりなき旅
23 Worlds end

ラスト everybody goes with the pillows&Mr.Children


필로우즈가  쯔요가리를 커버할 줄이야..전혀 예상 못했다.;ㅁ;
아~어떤 느낌일지..무지 듣고 싶은데..ㅠㅠㅠㅠㅠ
벌써부터 화제가 되고있는 신곡 '시루시'도 불렀구나...
하튼..........
저 자리에 있던 관객들 다 로또 맞은겨......ㅠㅠㅠㅠ
디비디 꼭 나왔으면 좋겠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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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0 18:16

메모

- 필로우즈 트리뷰트 앨범을 쭉 들어봤다. 그 전엔 미스치루와 엘레가 부른것만 들었었기 때문에 다른 밴드들은 어떻게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해냈는지 궁금했다.
다 들어보고 나서 감상은 역시 미스치루와 엘레가 부른게 젤 낫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팔은 안으로 굽는건가-?)
strange chameleon을 들으면서 새삼스레 사쿠라이 카즈토시만큼 '가슴으로 노래한다' 는 표현이 잘 어울리는 사람도 없다고 생각했다.

- [향수] 파트리트 쥐스킨트 지음, 강명순 옮김

감정의 과잉이 없어서 좋았다.  곳곳에 유머스러운 구석도 있고 말이지. 그래서 술술 잘 읽혀지고 다 읽고나서 여운이 많이 남았다.'무취無臭'의 체질을 타고난 남자 그르누이의 향수로 세계 정복하기. 끝내 지상최고의 향수를 만들어내 성공하지만, 그르누이는 아무런 만족도 얻을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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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8 16:21

the pillows - Crazy Sunshine


HAPPY BIVOUAC 1999/12/2



1. HAPPY BIVOUAC
2. RUSH
3. LAST DINOSAUR
4. CARNIVAL
5. Our love and peace
6. Crazy Sunshine
7. Back seat dog
8. Kim deal
9. Funny Bunny
10. Beautiful morning with you
11. Advice


"This is Hybrid Innocent"투어를 앞두고 마음을 가다듬는 의미에서 the pillows의 음악을 집중적으로 듣고있다.
그렇다고 내가 투어를 간다는게 아니고; 말 그대로 마음만 가다듬는 의미에서...
(왠지 나 너무 처량하다.ㅠㅠ)

전에 Hybrid Rainbow는 얼핏; 들어본적이 있지만 앨범체로 제대로 감상하는건 처음이다.
the pillows의 음악을 한곡 한곡 알아갈수록 '오오~이렇게 좋은 노래가..!'하며 감탄하고 있다.

이렇게 좋은데 대체 '왜 안팔리는거야?!'
노래도 좋고, 딱히 듣기 힘들정도로 난해한것도 아닌데(적어도 내가 듣기엔...)
왜일까? 정말 수수께끼다. 그래도 꾸준히 음반을 내줘서 참 감사한 일이 아닐수 없다.

그리고 더더욱 zepp투어에 갈수 없는 것이 아쉽고 또 아쉽고 분하다.ㅠ_ㅠ
미스치루와 필로우즈가 내뿜는 오라에 관객들 호흡곤란 일으키는거 아닐까몰라...
질식해도 좋으니 가고싶다. 제길.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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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6 21:54

ストレンジ カメレオン


the pillows 의 오리지널 버전
-from Please Mr.losteman-



Mr.Children이 커버한 버전
-from The Pillows Tribute Album (15th Birthday) Synchronized Rockers-


미스치루가 커버한 버전만 듣다가 오늘 처음 원곡을 들었는데..완전히 다른 노래 같다.
그만큼 개성이 뚜렷한 두 밴드...이둘이 만났을때 어떤 화학작용을 일으킬지 전혀 상상이 안가는걸..
사쿠라이상이 말한 '마법의 주문'이란 어떤것일까? 'Hybrid Innocent'의 정체를 나도 직접 확인해 보고싶다구...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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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14 15:40

Mr.Children & The pillows new big bang tour ~This is Hybrid Innocent~

Mr.Children & The pillows new big bang tour ~This is Hybrid Innocent~
the pillows 트리뷰트 "SYNCHRONIZED ROCKERS"에의 참가와 올 여름 ap bank fes 'o6에서 「ストレンジカメレオン」의 연주등
전부터 Mr.Children과 친교가 깊은 the pillows와 Mr.Children 두 밴드에 의한 Zepp tour가 결정되었습니다.

Mr.Children & the pillows
new big bang tour ~This is Hybrid Innocent~

9月26日(火)나고야Zepp Nagoya(문의:サンデーフォークプロモーション 052-352-9100)
9月28日(木)오사카 Zepp Osaka(문의:キョードーチケットセンター 06-6233-8888)
10月2日(月)후쿠오카 Zepp Fukuoka(문의:キョードーインフォメーション 092-715-8911)
10月4日(水)도쿄 Zepp Tokyo(문의:ディスクガレージ 03-5436-9600)
10月5日(木)도쿄 Zepp Tokyo(문의:ディスクガレージ 03-5436-9600)
10月9日(月)센다이 Zepp Sendai(문의:キョードー東北 022-296-8888)
10月11日(水)삿포로 Zepp Sapporo(문의:WESS 011-614-9999)

티켓비:¥5,900(세금포함1드링크 첨부)

자세한 사항: http://info.pia.co.jp/et/promo/music/nbbt/bigbang.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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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 관련 사쿠라이 메세지- > http://www.mrchildren.jp/topics/060814zepp/message.html
해석: 귤이

ap bank fes '06에서 '「ストレンジカメレオン」을 연주했을 때 밴드의 일체감.
그리고 그것을 조금씩 조금씩 회장 전체에 넓혀가며 전달해가는 느낌. 잘 설명할수 없고, 설명이 된다고 해도 가루쳐 주고싶지 않은 마법의 주문을 손에 넣은 촉감.
좀더 그 감촉에 둘러싸여있고 싶어서, 정말 자신들의 것으로 만들고 싶어서 이 기획을 생각해냈다. ap bank fes '06이 끝난지 이틀 후의 일.

데뷔 당시, pillows와 함께 라이브 하우스를 돌았다. 그 후 여러가지 일이 있어서 알고 있지만, 당시의 우리들이 영향을 받은 많은 일, 그것은 아직도  흔들리지 않고 커다란 축으로서 우리들 안에 있다.

마법을 손에 넣기 위한 여행? 루트를 더듬어가는 여행? 같은 느낌일지도.

장대한 로망을 우리는 제멋대로 이 라이브를 통해 발견하고 있다.
장대한 로망에 대해선 이 라이브를 체감할수 있는 사람에 한해서 알수 있겠지만, 뭐 어쩔수없네. 그런일도 있는거야.

사쿠라이 카즈토시(桜井和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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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후..어찌됐든 기대는 된다.
근데 난 못가니까 너무 우울하다. 악! 짜증나.ㅠㅠ
그래요 어쩔수 없는일인거 알고 있다구요..ㅠㅠㅠㅠ
이씨..디비디나 내주쇼. 대리만족이라도 하게..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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